한국전쟁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국가들이 관여된 전쟁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렇기에 한국전쟁에 관련된 세계의 전우회 및 각종 참전용사 단체는 그 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2016년에 새로 개설된 캐나다의 The Memory Project]
현대의 수 많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단체들은 한국전쟁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참전용사의 복리후생을 비롯해서, 각종 행사와 지원, 장례와 매장절차 까지.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규모와 수준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개인이 창설하여 운영하는 개인 단체 조차도 그 규모는 무시할 수준이 되지 못한다.)

[세계 최대의 한국전쟁 사이트 Korean War Proejct, 최대 사이트가 그 근원지인 한국이 아닌
해외에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미국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매우 거대하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전우회(K.V.A)본부도 미국에 존재하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매우 잘 정리되어 있다.
어느 날에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어쩌다가 전사 및 실종, 포로가 되었는지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참전용사 또는 그 친지나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보와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 또한 마련되어 있다.
(이 부분은 미 합중국의 J.P.A.C을 포함한 총 세 개의 사령부에서 큰 도움을 주고있다)

대한민국 한국전쟁 유공자회,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단체이나...
해당 유공자회가 건의한 무료 의료지원 및 보상금 요구는 정부에서 들어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2014 한국전쟁 유공자회 인터뷰 참조)]
다만 한국은 이 부분이 빈약할 수 밖에 없다.
워낙 급격하게 진행 된 전쟁이다보니 참전한 사람들의 명부를 작성하는 것 조차 힘들었으며
그 때 당시 16세 이상 40세 이하의 모든 남성들을 강제 징집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마구잡이로 징집을 실시했다.
DNA 검식을 통해 친지를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을 지닌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최근에 DNA 검식 없이 중공군의 유해를 운송하는 웃기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시민들의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편에 속하며, 정부의 참전용사 복지 정책은 당연 바닥을 기어간다.
현재 앞으로의 참전용사 대우에 대한 처우 개선이 주목받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확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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