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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11
이 글은 8년 전 (2017/11/03)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306796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4개월동안 돈 한푼 안쓴 여자친구 얘길 하려고 합니다저희는 일때문에 태국에 살고있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12살 어립니다현재 동거를 하고 있으며 모든 생활비를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네일아트 핸드폰요금 등 모든 외식. 생활에 필요한것들저도 당연히 여자친구에게 바라지 않습니다이렇게 어리고 예쁜 여자친구가 생긴것만으로 기뻤고행복했습니다 뭐라도 더 해주고 싶었고 쥐면 부서질까 불면날아갈까 모든 저의 일상을 여자친구에게 맞추고 있습니다제가 무언가를 해줬을때 바랬던건'고마워' 한마디였지만 지금까지 단한번도고맙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여자친구가 한국에 가야할때 늘 제가 비행기표를다 해주었습니다이것도 남자친구니까 해줄 수 있는 일이였지만역시나 지금까지 고맙단 단 한마디.. 한적없습니다늘 당연시했고 그럼에도 여자친구의 짜증과 화는 늘어가고저희는 싸우는일이 많아졌습니다돈 얘기가 남여 사이에 오가는 순간 정말 치사해 진다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그동안 어떤말도 하지 않았지만계속 저혼자 담아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생각에 얘길 했습니다 4개월동안 너 부담주기 싫어서 단 한번도 얘기한적없지만 우리 한국가서 데이트할 때 조차도 내가 낼게 라는 시늉조차 한적없다물론 너가 그렇게 했어도 내가 말리고 하지말라고 했겠지만 난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받아들이는 너의 태도가 이해가 안간다단지 고맙다. 한마디 듣고싶었고 내돈을너의 돈처럼 신경써주길 바랬다이제 점점 괘씸해지다 보니 아깝게 느껴진다이렇게 얘길 했더니그럼 내가 생활비낼게 비행기표가 아까웠고네일이 아까웠구나 고맙다고 느꼈었고당연시 하지않았지만 말한마디 안한건 내가 미안해내가 그부분은 싸가지가 없었어 사과할게근데 나한테 쓰는 것들이 아깝게 느껴진다고? 하... 생활비낼게 그럼됐지이렇게 얘길 하더라구요저는 생활비를 바란게 아니라 앞으로 제가 하는 모든것을 당연시 여기지않길 바랬고고맙다는 말 그거 하나 해주길 바랬습니다제돈도 본인돈 쓸때처럼 아껴주길 바란건데생활비낼게그럼 됐지?이래버리니... 벙찌게 되네요...그리고 화가난건지 한마디도 하지않구요제가 말을 잘못 한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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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는 거 알아
괘씸하다는 여자친구한떼 쓸 말은 아닌 거 같은데요...말을 예쁘게 안하셔서 원하시는 말 못들으신거같아요 그리고 원하시는 말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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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댸한  누나랑 결혼해
나 같아도 괘씸할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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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괘씸해서 화날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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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두두♥  요즘 젊은 것들
여자친구도 태국에서 일을 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태국에 따라간건지에 따라 다를것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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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엽(글렌)
으 완전 괘씸한데... 고마우면 표현을 해야지 아무말도 안해놓고 나중에 왜? 난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넌 아까웠구나? 이러면서 오히려 따지는서 정말정말 싫어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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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CD가정말동그랗다
이건 당연히 남자분이 섭섭하게 느낄만한 일 아닌가요...? 주기만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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