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같은 처지의 동네사람들만 만나다가
전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대학교 가니 별의 별 사람을 만나는데
그중 내가 볼때는 금수저지만 정작 본인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친구들이 많았음
대학 가서 만나본 금수저 친구들
(물론 1학년때만 우월해 보였지 그후는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다 같은 친구로 지내고 지금까지 연락하는 멍청이들ㅋㅋ)
1. 우리 아빠 병원 새로 차렸으니 놀러오라던 친구
''야 강남 산다고 다 부자 아니야ㅋㅋ''
2. 아버지가 유명 연예인들과 인맥이 있던 친구
''이민정이랑 이병헌 결혼할듯''(당시 두 배우간의 열애설 하나도 없던 시절... 그래서 친구가 장난치는줄 알았지만)
3. 연휴때 그냥 스페인 간다던 후배
''그냥 놀러가는거죠 뭐... 축구보러ㅎ''
4. 타고 다니는 자전거 500만원, 아버시 생신선물로 금을 선물해주던 친구
''나 금수저 아니라니깐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후배 제외하고 저를 포함한 넷이서 자취방 하나에 옹기종기 살고 있는 취준생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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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누가 두쫀쿠 대기업에서도 쓸어가서 존버해도 재료 가격 잘 안떨어질거라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