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423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8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1/09) 게시물이에요

사라진 고양이와 14년 만에 재회한 주인 이야기 | 인스티즈

사라진 고양이와 14년 만에 재회한 주인의 이야기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2003년 레이첼 웰스는 한 살 된 고양이 ‘스니치’를 잃어버리고, 몇 달간 애타게 찾아다녔다. 실종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지를 뿌렸지만, 스니치의 종적을 끝내 알 수 없었다.

14년 뒤 동물병원 간호사가 된 레이첼은 새해를 맞이한 지 얼마 안 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제 15살이 된 스니치가 기적처럼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

스니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낙담했던 레이첼은 너무 놀라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실감을 한 후 눈물을 흘렸다. 스니치 몸에 이식된 마이크로칩 덕분에 옛주인과 재회할 수 있었던 것.

다시 만난 스니치는 집 나간 지 1년 밖에 안 된 고양이처럼 보였고, 레이첼은 스니치가 14년간 무슨 일을 겪었는지 짐작할 수 없었다.

사실 스니치는 레이첼의 집을 나온 후 2년간 길고양이 생활을 했다. 그리고 레이첼의 집에서 4.8㎞(3마일) 떨어진 블랙컨트리 생활사 박물관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목공예 가게를 운영하는 로저 콜번(71세)의 반려고양이 ‘타이거’로 새 출발을 했다. 로저가 점심을 나눠 준 것이 인연이 됐다.

한때 스니치로 불렸던 타이거는 12년간 박물관에서 해충 관리자로 일했다. 그리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타이거가 아파서 로저와 함께 동물병원에 갔다가, 로저는 타이거에게 주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레이첼은 로저에게 스니치를 양보하기로 결심했다. 레이첼은 “스니치가 매일 박물관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고 있으니, 그보다 더 잘 대접받을 순 없을 것”이라며 “나보다 로저가 그를 더 오래 길렀고, 스니치는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52546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한국어로 매력 어필 하는 일본 프듀 연습생들1
17:05 l 조회 1480
소가 물에 빠지면?5
16:02 l 조회 2729
월급날 내 모습
15:58 l 조회 4537
알바생의 센스1
15:57 l 조회 3725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
15:43 l 조회 2552
비행기 옆자리 어디가냐고 물어본 유튜버30
15:28 l 조회 36202
몇 년전에 과외 해줬던 여자애한테 연락옴1
15:19 l 조회 5227
문 잠그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15:12 l 조회 5239 l 추천 1
남편이 못생긴 사람 있어?
14:36 l 조회 4743
귀여운 만두1
14:34 l 조회 2836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 받는다는 화가
14:33 l 조회 1860
방귀로 룸메를 내쫓아버린 연세대생
13:58 l 조회 3092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7
13:37 l 조회 12324 l 추천 2
대학교 자취방 주인 아줌마 클라스
13:29 l 조회 5500 l 추천 1
정말로 실용적인 역조공만 해주는 데이식스 .jpg10
12:51 l 조회 12470
황당한 이유로 법정에 서게 된 여자.jpg
11:57 l 조회 3892
현 시각 이탈리아에서 반응 터진 아직 데뷔도 안 한 그룹.jpg
11:51 l 조회 6102
말자쇼 제작진 도움으로 43년만에 찾고싶은 언니를 찾은 분2
11:50 l 조회 8843 l 추천 3
이창섭이 반려견 구리랑 인생샷 재연한 후기...jpg
11:00 l 조회 13276 l 추천 3
신입사원 근로계약서 보러온 엄마42
10:20 l 조회 3016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