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사랑스러운 이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시바견 퐁퐁과 2살 소녀 필로.
9 살 시바견 퐁퐁은 어린 소녀의 소꿉장난 친구가 되어주고,

함께 산책을 하고 그림책을 읽고 잠 잘 때도 둘은 다정하게 손을 잡아.
그리고 필로는 한국인 엄마와 프랑스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










한복입은거 꿀귀ㅠㅠ





아빠와 필로,퐁퐁

소녀의 병원 놀이에 기꺼이 환자가 되어 주는 퐁퐁

주사도 얌전히 잘 맞아주고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들어주는 퐁퐁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작년 1월 일본에서 사진집으로 출간되었다고 해!
필로 부모님이 인스타그램으로 필로랑 퐁퐁 사진 올려주시는데 너무 귀여우니 다들 가서 구경해보길 바람!
인스타 주소 |@philo_pompon
추가 수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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