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523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84
이 글은 8년 전 (2017/11/15) 게시물이에요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36887?page=2

[일본] 왜 90년대 애니 리메이크 붐이 불고 있을까? | 인스티즈


『마법진 구루구루』에 최유기 RELOAD BLAST. 1989년생, 30대를 앞둔 필자로서는 "지금이 정말 2017년인가……?"라 오해할만큼 

이번 애니메이션은 그리운 라인업이다. 게다가 얼마 전 『봉신연의』의 리메이크 애니화도 발표되면서 필자의 동 세대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은 크게 술렁였다. 도대체 왜 이제와서 그리운 애니메이션이 재조명 받는 것일까.

■소비 의욕이 높은 F1층이 타깃인가?

우선 『마법진 구루구루』, 『최유기』, 『봉신연의』 애니 1기 방송시작 연도를 확인해두자.(※괄호 안은 원작 연재 시작년도).

·마법진 구루구루:1994년(1992년)

·최유기:2000년(1997년)

·봉신연의:1999년(1996년)

『마법진 구루구루』만 90년대 전반의 방송이며 『최유기』와『봉신연의』는 원작 연재와 애니 방송이 더불어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 

그 사이에 약 5년의 공백이 있지만 이들 3작품을 보던 건 아마 동 세대층이었기 때문은 아닐까. 

『마법진 구루구루』는 다른 2작품과 비교하면 스토리가 쉽고 훨씬 더 아동용이다. 즉 어린 시절 『마법진 구루구루』를 보고 자란 

세대가 커서 『최유기』와 『봉신연의』도 시청했다고 생각한다.

세 작품 모두 애니 1기에서는 저녁 골근타임대에 걸친 방송 시간이었다. 그러나 현재 방송 중인 

『마법진 구루구루』와 『최유기』은 모두 심야대 방송이다. 이 방송시간에서 봐더라도 이번 분기는 어른 시청자를 겨냥하는게 명백할 따름이다다.

특히 이들 작품은 소비의욕이 왕성하다는 F1층(20~34세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게 아닐까? 『최유기』는 말할 것도 없고 

원래 소년지 연재작이었던 『봉신연의』도 동인지나 BL을 좋아하는 여성들한테 인기가 매우 높다. 또한 『마법진 구루구루』도 

남녀 불문하고 지지를 받는 작품이나, 대체로 여성 팬이 많다는 인상이다. 최근에는 여성 애니메이션 팬도 늘어나면서 상품매출은 

여성향 콘텐츠쪽이 남성향 콘텐츠보다 높다고도 한다. 그런 F1층을 의식한 것이 과거 작품의 재평가로 이어지는게 아닐까?

■신작 애니메이션 러시의 안티 테제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이나 시리즈 애니메이션이 각광받는 또 하나의 이유로 최근 1쿨 애니메이션의 증가에 따른 매너리즘이 영향을 준다고 여겨진다. 

최근 몇년 "애니메이션이 늘어나도 너무 늘었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분명, 애니 수만 보면 최근 큰 증가세에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의 방송시간대는 크게 급증한게 아니다. 애니 1화째의 연간 방송수 자체는 1996년부터 20년간 약 25% 증가로 비교적 완만한 편이다. 

하지만 방송 작품 중 2006년부터 10년간 1쿨 애니메이션의 비율은 약 30% 증가했다.

24회 분량 방송범위로 1쿨 애니메이션이라면 2편, 2쿨 애니메이션이라면 1작품이 방송 작품 수에 포함된다. 

즉 한정된 틀 수에서 1쿨 애니메이션의 비율이 늘어나면 작품 수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의 방송시간대가 

크게 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쿨 애니메이션의 비율이 급증하면서 

애니메이션 방송작품 수가 늘고 애니메이션의 방송시간대 자체도 늘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잇달아 신작이 발표되면 그때마다 각 애니 1화를 보고, 그 후 시청을 계속할지 여부의 판단도 해야 한다. 

그렇게 매 쿨 몇개의 신작을 체크하는 건 시청자에게 모종의 심리적 부담이 될 것이다. 

1화 하차를 반복하여 피폐한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리즈 작품이나 리메이크 애니화 작품이라면, 과거에 그 작품을 본 적이 있다면 1화 하차를 하느냐의 판단을 생략할 수 있다. 

또 어느 정도 결말과 스토리가 알고 있으면, 

"최종화를 보고 실망하는" 리스크도 피할 수 있다. 작품에 대해 회의감을 갖지 않고 마주 볼 수 있는 것은 시청자입장에서 보면 너무 고맙다.

1쿨 신작 애니메이션이 난립하는 가운데, 이러한 클래식 작품의 존재는 귀중하다. 『최유기 RELOAD BLAST』은 이번 1쿨이지만 

그래도 다른 신작 애니메이션과 크게 차별화되는 것이다.  리메이크 애니메이션화 작품에는 1쿨 애니메이션의 증가로 생긴 

시청자의 매너리즘과 피폐감을 타파하는 힘이 있다. 



전술한 세 작품 외 방송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금 애니 『지옥소녀 』와 극장판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등 신작 애니메이션 러시에 역행하는 작품은, 이밖에도 꽤 보인다. 

『봉신연의』 방송 후의 반향에 따라서는 이러한 과거 애니메이션의 재평가가 앞으로도 더 가속될지도 모른다.

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907-00010009-realsound-ent

[일본] 왜 90년대 애니 리메이크 붐이 불고 있을까? | 인스티즈

[일본] 왜 90년대 애니 리메이크 붐이 불고 있을까? | 인스티즈

[일본] 왜 90년대 애니 리메이크 붐이 불고 있을까?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본문 다받아요 ㅋㅋㅋㅋ 그 90년대 애들이 커서 보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진심 가슴만나오는 애니......2000년대 중후반부터.... 자정작용은 1도없고 근데 쿠루쿠루는 원애니가 진짜 좋더군요 리메이크는 뭔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웃긴포인트를 못살리고 그냥 국어책읽듯 지나가서 아쉽 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최시원 고소기사에 대한 위근우의 궁금증
15:29 l 조회 1
'세번째'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구치소 복귀
15:19 l 조회 55
10년 전부터 계속…여성·아동에 중요부위 노출한 20대 바바리맨 최후
15:16 l 조회 249
'10주년' 아이오아이, 5월 컴백 확정..강미나·주결경 제외 9人 참여 [공식]11
14:59 l 조회 5092
반응 좋아서 단독 코너까지 받은 개콘 개그우먼5
14:48 l 조회 9175
누가봐도 유해진인 유해진 어린시절 사진.jpg4
14:44 l 조회 6366
[마니또클럽] 숨는 거 운동 많이 된다 진짜.. 덱스 피해 선물 3개 폭격 성공한 제니💦ㅣ#제니 #덱스 MBC260208..
14:33 l 조회 2312
[마니또클럽] 고윤정이 두쫀쿠 앞을 지나가면 생기는 일...🧆 두친자 고윤정의 빵집 투어ㅣ#고윤정 #박명수 MBC2602..
14:31 l 조회 868
1등들 오디션 씹어먹는 중인 보이스코리아 여성 우승자들
14:29 l 조회 724
박용택이 덥비씨 1차전부터 위험하다고 말한 이유.jpg
14:27 l 조회 1230
李대통령, '尹판결 美입장' 보도에 "왜 외국 정부에 입장 묻나...언론의 정상적 모습인가"3
14:23 l 조회 1588
의사피셜 트러블 흉터개선에 토닝보다 효과좋다는 것.jpg59
13:53 l 조회 22155 l 추천 7
현재 스벅 38초 논란이 터트린 불친절 사태..JPG71
13:45 l 조회 28971 l 추천 5
"한국 너무 싫어, 삼성·올리브영 사지 말자”…동남아 형제들 연대 불매 나선 이유가143
13:21 l 조회 27678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1
13:19 l 조회 11258 l 추천 1
해커가 알려주는 보안 꿀팁.jpg13
13:06 l 조회 16949
매번 독특한 의상 입고 나오던 여돌의 해외 행사 의상...jpg2
13:04 l 조회 21548
[단독] 남창희 아내 정체…'한강 아이유'였다57
13:03 l 조회 44233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5
12:54 l 조회 22335
사극붐에 꾸준하게 반응 좋고 잘됐다는 KBS 드라마
12:36 l 조회 7939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