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이 죽을때까지 루머에 시달린 아동성추행 누명과 백반증이 확산되게 된 펩시광고 화재사건을 갖고 조롱하며 디스한 에미넴.
흑인사회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클잭슨을 그런식으로 조롱한데에 대해 다른 흑인 아티스트들과 팬들도 분개함.
마이클잭슨 반응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고 일침 놓음.
엄마를 강간해서 아들이자 남동생을 낳고 싶고
15살짜리 여자아이를 강간하고 싶고
레즈비언을 강간해 임신시켜버린 후 나온 아이는 불태워버리고 레즈비언은 면도칼로 피부를 벗겨내 죽이고 싶은데
이것들은 내가 솔직한 것 뿐이고 너희가 가식적인것이며 동성애 혐오가 아니라 니들이 이성애혐오일 뿐이고 그래봤자 내가 차트 1위 하는 건 막을 수 없다는
에미넴의 주옥같은 가사들.
결론-에미넴도 개쓰레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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