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이티 지진 기억할거임
그로 인해 가난한 아이티에선 폭동이 일어났고
cnn 간판앵커인 앤더슨 쿠퍼가 취재도중
벽돌에 맞고 쓰러진 아이를 구하기위해
뛰어드는 모습.
처음엔 카메라를 들고 있지만 나중엔
카메라랑 마이크도 내던지고 아이를 데려가는 장면이
그대로 전세계에 전파를 탐
"앵커가 높은 곳에 앉아 모든 것을 아는 체 하고, 목격한 체하는 뉴스.
사람들은 그런 뉴스를 더이상 구매하지 않는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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