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6049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97
이 글은 8년 전 (2017/11/20) 게시물이에요






대한민국 인디씬 말아먹을뻔한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 | 인스티즈

음악캠프 성기노출사건


대한민국 인디씬 말아먹을뻔한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 | 인스티즈


대한민국 인디씬 말아먹을뻔한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 | 인스티즈

경찰서에서 훡유 퍼포먼스


대한민국 인디씬 말아먹을뻔한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 | 인스티즈

2005년 7월

대한민국의 인디 음악계가 방송에도 나올 정도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었을 때였다. 특히 크라잉넛은 인디밴드 중에서도 아주 메이저하게 성공한 인디밴드였는지라 공중파에서는 제2의 크라잉넛을 발굴하려는 의미와 이런 분위기를 살려서 인디밴드를 소개하려고 했고 그 중 MBC의 당시 음악 프로그램인 음악캠프에서 '이 노래 좋은가요' 라는 코너를 만들게 되었다. 여러 평론가들의 추천을 받은 인디 뮤지션들이 등장했으며(이승열, W) 평론가 박준흠의 추천을 받아 세번째로 럭스가 뽑혔다. 럭스는 다른 인디 밴드들도 불러서 함께 노래하며 즐기려 했고 많은 인디 밴드를 불러서 무대 위에 함께 섰다. 허나 문제는 그 중에 카우치가 있었다는 것이다.


무대 공연이 시작되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인디 밴드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클라이맥스 직전 갑자기 카우치 멤버들이 바지를 무릎 위까지 까내렸다. 화면이 바뀌기까지 꼬박 7초가 걸렸고 그 7초 동안 TV에 카우치의 성기가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해당 방송 화면을 보면 이후 스태프들이 패닉에 빠진 게 명확히 드러난다. 관객석, 무대 뒤 등 무대를 최대한 비추지 않고 비추더라도 카메라를 줌인하여 보컬 얼굴만 계속 방송하며 이외의 것(...)들을 비추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급히 관객석으로 화면을 돌렸을 때 나온 관객들의 놀람과 당황의 표정들이 압권이다. 그 중 아이 엄마는 부채로 아이의 눈을 가리기에 급급했다(...).

럭스, 그리고 자신들을 흑역사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인디 밴드계에 빅엿을 선사한 대한민국 인디밴드 역사상 최악의 방송사고였다(그나마 럭스는 최근 음반을 냈다). 그러나 카우치는 아직도 홍대 바닥을 활보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이 사건 이후로 인디밴드 전체에 자리한 나쁜 이미지는 장기하가 유명해질 때쯤에야 겨우겨우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하여 훗날 무한도전 가요제들을 통해 재소개된 인디밴드들(노브레인, 10cm 등)의 좋은 모습과 인디밴드들이 다수 출연하는 TOP밴드 , 국카스텐의 나가수 출연 등으로 인디밴드의 이미지는 다시 겨우겨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하위키 미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허남준 연기 꽤 하는거였네;;; 차세계 대사재질 텍스트버전 미쳤음;;;
14:35 l 조회 101
윤남노 셰프가 냉부 쉬는 시간에 담당하는 업무
14:34 l 조회 188
리센느 원이 아버지가 현 소속사를 극구 반대했던 이유1
14:32 l 조회 383
얼마 전 고대 축제 무대하고 울었던 아이돌...jpg
14:27 l 조회 1015
어릴 때 거짓말치고 다닌 8,90년대생 남자들
14:23 l 조회 976
아니 군체 보는데 ㄸㄹㅇ 관객이 (노스포)
14:11 l 조회 3502
잘생기면 받는 혜택.jpg1
13:54 l 조회 2951
20대 : 민들레 영토가 머에요?18
13:50 l 조회 5865
대단한 처방을 한 약사4
13:40 l 조회 4334 l 추천 2
아들에게 집착하는 어머니가 있으면 결혼생활이 힘들다.jpg
13:36 l 조회 1959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랑 다툼할뻔함
13:29 l 조회 4085
우유부단 vs 독불장군 중에 고르라면 뭐 골라?.jpg1
13:25 l 조회 612
요양보호사 일에 만족한다는 20대 여성
13:21 l 조회 1765
야쿠자랑 동거하는 대학생1
12:52 l 조회 3576 l 추천 1
여전히 따뜻한 한국 사회.jpg
12:48 l 조회 1934
작은 호의가 불러온 삶의 커다란 변화3
12:34 l 조회 4311 l 추천 1
700년된 씨앗에서 핀 연꽃
12:24 l 조회 1561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jpg12
12:23 l 조회 6957 l 추천 2
가족이 나를 두고 떠났습니다
12:20 l 조회 3391
웃으면 지는 킹받는 유머모음집ㅋ
12:05 l 조회 14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