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독대학교 박사학위 과정 학생 크리스타 니콜슨은 이상한 장난감을 다루는 돌고래를 발견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장난감이 아니라 복어였다.
그런데 돌고래가 복어를 건드리는 이유는 장난감 때문은 아니라는 해석도 있다.
테트로도톡신의 마약 성분 때문이라는 것인데, 복어를 질겅질겅 씹어 환각을 느끼고자 한다는 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11/story_n_14685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