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TAX 클린캠페인 이벤트 진행중

간격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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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