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다 마나




드라마 '마더'에서 아동학대 당하는 아이로 폭풍 연기력을 선보여 유명했으며,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음
실제로 여기서 마나가 대박을 친후 일본 내에서 아역배우를 도전하는 아이들이 급격히 많아졌음

타코야끼 열심히 만들던 그 소녀 맞음







예사롭지 않은 연기력에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
한마디로 대박을 쳤고, 저 어린 나이에 안티도 많았음. ㅠ

.도망쳐
그리고 최근 근황

작년 초, 첫 교복물 도전!
교복물이라고 하긴 그렇고, 말 그대로 첫 청소년 역할을 했음



그리고 올해 중학교 입학.
하루에 15시간 공부해서 초 명문인 게이오 중학교 합격
여기 말고도 합격한 곳은 많은데 연예계 활동 병행 되는 곳으로 고른 듯 함.



엄청 나게 성숙해지고 애기티를 벗는 중!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라, 성격도 좋단 얘기가 자자함
1년에 12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하며, 활자중독증이 있어
책이 없으면 옆에 있는 거 아무거나 뭐라도 읽어야 한다고 한다..






본인은 성인이 되면 연기보다는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원래의 꿈은 약사였고, 가장 최근에는 병리학에 관심이 있다고 말함
나이도 어린데 똑부러지고 야무짐








한동안 활동이 뜸했는데 연기에도 시동을 거는 듯 하다
그대로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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