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근영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 기형도,빈집
2.윤세아
사랑해. 난 네 앞에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3. 이하늬
내 사랑 그대여
부디 오늘도 안녕히
| 나태주,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4.신혜선
그냥 절 사랑하시면 돼요.
밑질 거 없잖아요.
분명 제가 더 사랑하는데.
| 이선재, 밀회
5.김옥빈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내 몸을 분질러다오.
내 팔과 다리를 꺾어
네
꽃
병
에
꽂
아
다
오
| 최승자, 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봐준 모든 이들 고마워~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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