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TAX 클린캠페인 이벤트 진행중
오늘 가져온 게임은
핫라인 마이애미입니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데너턴 게임즈가 개발하고 디볼버 디지털에서 배급한 인디 액션 게임으로
2012년에 출시되어 잔인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에요
한국에서는 그대로 직역해 뜨거운 우리 엄마라고도 부르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탑 다운 방식의 2D 게임으로 예전 고전 게임들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지만
게임의 폭력성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게 될 작품이에요
머리가 숭숭 잘려나가고 피가 팡팡 튀는 게임이라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접근하기 힘든 게임이죠
하지만 인디 게임이라는 출신 성분을 빼고 보더라도 핫라인 마이애미는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시대적으로, 다른 영화 같은 것에서 이것저것 따와 만든 스토리지만 결코 허접하지 않고
뒤에 깔리는 BGM의 수준도 굉장히 높아 출시된 해에 'IGN 올 해의 PC 게임 사운드 상'을 받기도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동물 가면 중 하나를 쓰고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 가면들은 핫라인 마이애미의 아이콘이 되었어요
그 후 컨셉과 장르는 다르지만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또 다른 게임, 페이데이 2와 콜라보하기도했죠 ㅋㅋ
출시 후 핫라인 마이애미는 1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하게되고
그 성공을 바탕으로 핫라인 마이애미 2가 출시됩니다
3년 뒤인 2015년 출시된 핫라인 마이애미 2는 내놓으면서 데너턴 게임즈에서 2편으로 마무리 지을거라고 말뚝을 박았기에
핫라인 마이애미의 후속작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습니다
일단 가면이 많이 추가되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전작과는 게임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져서 그 점에선 호불호가 조금 갈리기도했어요
전작과 비교당하긴하지만 핫라인 마이애미 2 역시 쏠쏠한 성공을 거두었고 플랫폼도 PC와 PS4, 안드로이드까지 지원하고있어요
핫라인 마이애미를 플레이 하다보면 제작진들이 나름 유저들을 가르치기 위해 이것저것 박아놓은 요소들이 있는데
엔딩을 보고나서 찾아보면 꽤 재미있을거에요 ㅋㅋ
폭력성이 수준급인 게임인지라 플레이하다보면 쉽게 피로해지고 특유의 약빤 분위기도 취향을 강하게 타기에
도중에 하차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게임이지만 뭐 바인딩 오브 아이작이나 슈퍼 미트 보이 같은 게임으로 단련된 분들이라면
핫라인 마이애미도 별 다른 느낌 없이 플레이하실 수 있을거에요
적나라하지만 나름 교훈도 탑재된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
이 게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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