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가르시아(브라질)
188cm
105~110kg
UFC를 비롯한 북미단체에서는 그녀를 받아줄 만한 체급이 없어 비교적 체급 제한이 자유로운 일본에서 활동
전부 일방적인 구타 수준의 경기
일본에서는 프로레슬러 요시코를 그녀의 상대로 거론한 적이 있었지만 요시코 측에서 대결을 거절한 바 있다.
요시코도 일본내에서 헤비급이지만 키가 25cm차이가 나고 체중 역시 약 20kg가볍다.
최대한 체구가 큰 대전 상대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태
결국 체중이 아닌 신장을 선택했다.
일본 단체 내에서 가장 신장이 큰 여성 파이터 주주 어클레어(180cm)
12월 연말 대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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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