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풍금, 1999년, 이영재 감독.
전도연, 이미연, 이병헌
전도연이라는 배우를 알게 된 작품.
내기준 이병헌이 제일 순수해 보였던 작품.


공동경비구역JSA, 2000년, 박찬욱 감독
송강호, 이영애, 신하균, 이병헌
출연진부터 배우들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작품.
다시는 안 나올 것 같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2001년, 김대승 감독
이병헌, 이은주.
말이 필요 없음.


달콤한 인생, 2005년, 김지운 감독
궁예 김영철님, 황정민, 신민하,이기영, 김뢰하, 오달수, 에릭, 김성오 등등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있던 영화. 조커보다 황정민, 김뢰하, 이기영 아저씨가 무서웠던 영화.


악마를 보았다, 2010년, 김지운 감독.
최민식, 이병헌, 전국환, 천호진, 김갑수, 최무성 등 악역 전문 배우들이 총 출동한 작품.
달콤한 인생의 임팩트 때문에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다가 갓민식을 외치게 된 작품.

인스티즈앱
요즘 심각하다는 배민1 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