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770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05
이 글은 8년 전 (2017/11/29) 게시물이에요





http://www.telegraph.co.uk/films/2017/01/09/tom-hiddleston-criticised-white-saviour-golden-globes-speech/

톰 히들스턴이 [나이트 매니저]로 골든글로브를 받음

톰 히들스턴의 홍인발언과 피드백 (왜 남수단 언급을 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글이야) | 인스티즈

음..휴로리 포함 다들 감사해여.. 등등 감사인사를 하다가

뜬금업이 수단 얘기를 꺼내는 톰

제가 동아프리카에 있는 수단을 갔다왔는데요

거기 있는 단체와 일을 하고 있어요

상황이 안좋은 나라에요 6시에 통금이 있고..주절주절

현지의 국경없는 의사회 직원들이

나이트 매니저를 재밌게 봐서 감사했다고 인사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가 국경없는 의사회를 비롯한, 망가진 나라를 재건하고 있는

여러 구호단체에 유흥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는 거죠 

(The idea that I could, or that we could provide, some relief and entertainment for people 

who work for Unicef and Médecins Sans Frontières and 

The World Food Programme who are fixing the world in the places 

where it was broken made me immensely proud)

톰 히들스턴은 상을 받는 자리에서 남수단 관련 이야길 꺼냈어

일단 정확히는 '망가진' 이라는 단어가 문제 된 거

 아까 여시에 올라온 글에서도 자세한 이야기가 생략되었고

그전에 올라왔던 글에서도 왜 뜬금없이 저런 이야기를 하느냐는 식의 글이었기 때문에

자세히 적어보려고 해


물론 백인우월주의 발언이 맞으므로

이 부분은 실수든 뭐든 질타 받는게 당연함

평생의 꼬리표


-

-

다만 톰 히들스턴은 유니세프 홍보 대사이자

연극배우 시절부터 이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수상 소감 전에 아프리카 봉사를 다녀왔을 때였어


봉사자가 적은 부분을 후에도 계속 언급하며

시상식에서 연기에 대한 개인적 소감 대신에

이 문제를 공론화 하기 위해 저 수상소감을 준비한 거야



실제 히들스턴의 사과문

사과문

I just wanted to say… I completely agree that my speech at the Golden Globes last night was inelegantly expressed. In truth, I was very nervous, and my words just came out wrong. Sincerely, my only intention was to salute the incredible bravery and courage of the men and women who work so tirelessly for UNICEF UK, Doctors Without Borders/ 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 and World Food Programme, and the children of South Sudan, who continue to find hope and joy in the most difficult conditions. I apologise that my nerves got the better of me. 

어제 골든 글로브에서의 제 수상소감이 우아하지 못하게 표현됐다는것에 완전히 동의 합니다. 사실, 저는 매우 긴장했었고 말이 헛나왔습니다. 진심으로 제 유일한 목적은 유니세프 영국과, 국경없는 의사회, 그리고 세계 식량기구를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놀라울 정도로 용감하고 용기있는 분들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고 , (우리와) 매우 다른 상황 속에서 희망과 기쁨을 계속해서 찾는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였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죄송합니다(직역 : 제 긴장이 저를 집어 삼켜서 사죄드린다) 





물론 아무리 긴장했어도 저런 단어를 쓴 다는 것 자체가

평소 생각이 보이는 거다, 하고 비판 받을 수 있어


하지만 히들스턴의 오랜 팬들은 그가 로키로 뜨기 이전부터

어린아이들과 아프리카 문제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잘난척 하다 나온 말이 아니라

그 문제와 주제 자체를 위해 꺼낸 말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








톰 히들스턴의 홍인발언과 피드백 (왜 남수단 언급을 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글이야) | 인스티즈


톰 히들스턴의 홍인발언과 피드백 (왜 남수단 언급을 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글이야) | 인스티즈


그 전과 후에도 꾸준히 올라오는 관련 글들과

실제 히들스턴의 행보



단순히 사과문만을 올린 것이 아니라

꾸준히 행동으로 보여주며 이 부분을 공론화 시키고 있어


물론 망가진 나라 대신에

다른 표현을 썼어야 옳았고

저것은 실수든 뭐든 당시 질타 받는 것이 당연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예민할 필요가 있으니까




하지만 뜬금없이 잘난척 하기 위해 저 발언을 했던 것이 아니라

저 발언 전이나 후나 이 문제에 힘쓰는 사람 중 하나로서

공론화 시키려 했었던 거였고

그 후 행보에 대해 알리고 싶었어


물론 다수의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저 발언 하나로 비판하겠지만 (또 그게 당연하고)

올라오는 글들은 명확한 사과문과, 정황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으므로

글을 올려



이 글은 히들스턴 까지 마라x

이 게시글의 댓글로도 비판해도 노 상관

홍인발언은 특정 배우 누구를 떠나 예민해야 하니까 당연한데


다른 정황에 대해서도 적고 싶었어


http://cafe.daum.net/spdkssml/RIxd/5731














톰 히들스턴의 홍인발언과 피드백 (왜 남수단 언급을 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글이야) | 인스티즈



아 그리고 이 최초 게시글에서

히들스턴 발언에 얼굴 찡그린다는 배우들 영상은

히들스턴 발언전에 (발언과 상관x)

없는 것들 짜집기 한거야

본문과 관련 없지만 추가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X에서 난리난 한중일 여성 외모특징
14:25 l 조회 222
두쫀쿠 말고 한쫀쿠 필요함19
13:00 l 조회 14231 l 추천 2
한때 십만전자를 앵무새처럼 외치던 할아버지 근황3
12:59 l 조회 8689 l 추천 3
캐릭터 선택창
12:58 l 조회 983
거짓말은 안 하는 남친
12:57 l 조회 1662
애기 낮잠자길래 몰래 고구마 까먹으러 나왔는데
12:15 l 조회 3817 l 추천 1
배달요청사항 "사람 좋아하는 말티즈가 마중나가용”70
10:57 l 조회 27570 l 추천 15
과거 버디버디 상태 부재중으로 해놓는 친구 특징12
10:56 l 조회 13591
강레오가 최강록 첫조림 먹고 했던 말.jpg
10:48 l 조회 9026
안은진이 상받아서 기뻐하는 덱스9
10:48 l 조회 14147 l 추천 1
한국인 성격 한짤 요약.jpg8
10:39 l 조회 10842
'못생겼다' 대신 상처 덜 주는 표현4
10:17 l 조회 7438
폐교에서 현실 동물의 숲 플레이한 어느 블로거.jpg419
10:05 l 조회 28785 l 추천 137
파브리가 이해 안간다는 한국음식7
9:14 l 조회 9780
한겨울에 밖에서 방귀 뀌면 안되는 이유
9:00 l 조회 5148 l 추천 1
터널 안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구하는 구급대원1
8:58 l 조회 1166 l 추천 1
오늘 걸어다니면서 방구뀌면 안됨;;;;;;;2
8:57 l 조회 11427
5억짜리 당첨복권 보고 모두들 기 받아가🍀18
8:33 l 조회 2354 l 추천 2
집사가 파놓은 함정에 걸려든 냥
8:14 l 조회 1757 l 추천 1
월드클라스라는 차은우(세계6위).jpg1
8:07 l 조회 251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