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고 집주인 아저씨 인상도 좋으시고 착하신분 같던데
안쓰러워서 캡쳐해서 올렸긔
많이많이 퍼갔으면하긔...
집 양옆에 담을 쌓여진 기구한 상황에 놓인 아저씨가 있긔...
첨엔 뭔말인지 이해가 안갔긔
초록색 작은네모가 바로 이 영상의 주인 이씨 아저씨네 집 대문이고 바로 앞에 정원있는 집이
박씨(놀부담 쌓은사람) 집이긔... 문열면 딱 남의 집 담으로 막혀있는것도 모자라서...
그 앞에 한사람 겨우 지나가는 샛길 양옆을 담으로 다 막아버렸긔...
이유는? 자기땅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3D로 보면 좀 더 이해가 가실거긔.
흰색으로 되어있는 담이 놀부가 쌓은 담이긔.
초반에 문 왼쪽에 담을 쌓아서 왼쪽길을 못가게 하더니,
붉은벽(옆집이 리모델링하려고 임시로 허문 벽)이 헐어지니까 바로 또 담을 쌓았긔...ㅋㅋㅋㅋ
붉은벽은 5월 말에 옆집이 리모델링이 끝나면 다시 생길 예정이긔...
즉 그러면.. 이씨네 가족은 집안에서 날라다녀야 할판...
슈퍼맨이면 불평없이 살겠네여..
바로 이런상황... 1차로 막은것도 일부러 문 딱! 바로 옆에 막아놨긔... 대놓고 너 껒여 이런식...?ㅋㅋ
놀부 박씨는 , 원래 살던 사람은 아니고.. 이사온 사람이긔. 최근은 아니고 이사온지 좀 되었고...
연락 암만해도 전화도 안받고 대응도 안하긔.. 걍 담만 쌓아놓고 무시
담 안에 보이는 아련한 집대문...-_-;
담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아무도 찾아오지 못하는 곳이긔...
가뜩이나 집앞에 바로 담이 있어서
이사갈래야 이사도 못갈만큼 좁은 골목...
저 한명이 겨우 지나가는 작은 골목은 법적으로는 박씨(놀부) 땅이 맞긔.
하지만 몇십년간 땅으로 사용하지 않고 동네 주민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골목길로 사용했긔...
이씨집 바로 옆집(사진상으로 오른쪽) 두채가 박씨(놀부)가 사면서
저 골목을 아예 쓰지 못하게... 땅따먹기 하려고 하고있긔.
스테프가 가는 동선을 보여줬긔.. 아 솔직히 영상으로 봐야 중간쯤 보고 겨우 구조가 이해감-_-
사실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이씨 아저씨는... 집 밖을 나갈려면
옆집땅.. 을 통해서 나가야하긔 ㅠㅠ 지금 한창 공사중인데
옆집도 나몰라라 하고 담을 막아버리면... 이씨아저씨는 밖으로 나갈수가 없게 되는거긔..
더더군다나 집 뒤에는... 문화유적으로 된 성벽이 있어서
집 뒤를 허물수도 없긔...
이유는 오직 자기 땅! 자기 땅인거 누가 모르나...ㅜ
22,25가 박씨가 사면서 이씨집만 남게되었긔.
이씨집까지 박씨가 먹으면..ㅋㅋㅋ나중에 팔기좋은 아주 비싼가격의 땅이 되는거긔
평당 1000만원정도 하는데... 저 박씨는 담때문에 못가면... 땅 팔으라고 한다긔
그러면서 7-800만원을 제시.ㅋㅋ 야 껒여
이웃주민들 다 어이없어하긔...
세상일이 다 돈, 법으로만 되는거 아니지않냐긔..
박씨(놀부) 눈엔 이땅도 수표로 보이겠지_☆
귀여운 예명도 지어주신 이씨아저씨..ㅋㅋㅋ
취재진이 박씨를 만나러 가긔.
뭐가 무서워서 집밖에안나오는지..ㅋㅋ
집밖에 안나오니까 집을 바꾸는게 좋겠긔 이씨아저씨 집으로 ㅋㅋ
어차피 집밖에 안나올 사람들이니까 또르르~
그런데 어느날, 취재가있는지 보름쯤 되고 박씨가 찾아오긔.
겨우겨우 붙잡아서 말한마디 해보긔.
후다닥... 취재진에게 말은 해놓고
가족들이 찾아가면 대꾸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몇일후...
그놈의 각서. 공증이 뭐길래..
이웃간에 설마? 하는 생각으로 썼던 이씨 아저씨의 각서가 이렇게 법적으로 발목을 잡을줄이야..
망할 각서 ㅋㅋㅋㅋ
첨부터 계산하에 했겠지만...
헐 머 대단한거 주셧네여..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씨아저씨가 땅 안팔고 딴데가면 그쪽도 땅 못파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딸이 답답한 마음에 아버지께 투정거리지만..
그때 가스관을 묻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긔..
사실... 각서내용 다 봐도 법적으로 써있고 이게 또 나중에 사단날까? 하는 생각이 더 많았을거긔
옛날분이고 동네에 오래사셨으니...
그래서 가족들이 구청에 가지만...
별 소득이 없긔...
공문만 협조 가능하지만 강제성으로 철거는 힘듬...
대화는 안해..ㅋㅋㅋ 그러면서 담은 쌓고
중요한 전화를 못받아서 속상한 놀부 또르르~~
헐..ㅋㅋ 법정법정 따지는 인간치고 말짱한 사람 못봤긔...
볼수록 울화통 터졌긔...
여튼 내용은 이게 끝이긔!
어찌 해결될진 모르지만 정말 안쓰럽긔..ㅜ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긔...ㅠㅠ
검색하다보니 따님 블로그가 있더라긔...
http://blog.naver.com/sunnyo16?Redirect=Log&logNo=150138847868

인스티즈앱
한소희 감성 독보적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