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는 성추행 사건이 3개월 공지에 걸려서 지우고 다시 올림
1. 강인 이성친구 폭행사건

술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을 폭행한 사건
경찰까지 출동했고 피해여성분은 강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그래서 처벌받진 않음
2. 최시원 반려견 사건 = 목줄 없이 다녔다가 무고한 시민이 개한테 물림 피해자는 결국 사망함

3. 태연 3중 추돌 교통사고


정차되어있던 아우디 차량과 택시 뒤에서 태연 차량이 들이받은 사건 피해자는 목깁스한 상태 (맨 뒤에서 있는게 태연 차)
피해자분은 "다른차량도 에어백이 터졌는데 구급대원은 가해자 우선으로 챙기더라" 라고 주장했고 이에 구급대원은 "태연 차량"만" 에어백이 터졌고 가슴통증을 호소하길래 심장부근 환자 먼저 구조한거다 연예인 특혜 아니다" 라고 주장했지만 씨씨티비 영상 속에서 가운데 차량 에어백이 터지는듯한 장면이 잡히고 구급대원 말에 신빙성이 사라진 현재 논란만 더 거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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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