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에 착착 달라붙는 쌈마이한 대사
캐릭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미친 캐릭성
치밀한 시나리오
뒤통수 얼얼한 사기극
모든것이 완벽했던 사기 영화
얼마전 개봉한 꾼을 보고 나니 범죄의 재구성이 떠오르네요.
| 이 글은 8년 전 (2017/11/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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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달라붙는 쌈마이한 대사 캐릭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미친 캐릭성 치밀한 시나리오 뒤통수 얼얼한 사기극 모든것이 완벽했던 사기 영화 얼마전 개봉한 꾼을 보고 나니 범죄의 재구성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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