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예능의 선구자
축구리그에 최초로 예능적 요소를 감미시킨
EPL의 웃음보따리
The 킹갓 "페페 레이나" 엠퍼러
그가 EPL에 9년간 몸담으며 배출해냈던
주옥같은 명장면 모음

너무나도 유명한 더블클러치

토레스의 세리머니를 가열차게 따라해봤지만 아쉽게도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모습

지루했던 경기에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고 만족한듯 엷은 웃음을 띄어보이는 레이나

상대 공격수의 끈기없는 태도에 화가난 나머지
헛발질로 작게나마 무언의 충고를 남긴다.
바벨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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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라울 앞에서 재롱부리기
상대가 세르비아산 벽이라 해도 그는 거침이 없다.
경기장에서처럼 그는 사석에서도 거침이 없는 남자다.
하지만 약한 상대 앞에선 몸소 자비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인드의 소유자
우리는 그를 주말예능의 아버지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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