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를위해 화장하는것이 아니다
지나가면서 가게에 비치는 내모습을 보기위해 화장한다
(자기만족위해서 화장한다는 뜻)

어린남자만난다고 화물차로 들이박고
직장에서도 강간시도, 강간으로 피해입는 여성들의 기사가 꽤 많음

택시도 강간&살해 때문에 마음졸이며 타야하고
자기 아닌 친구 마음에들면 뺨을 맞게됨
입장바꿔서 남자에게 이런일이 흔할까?
여자를 향한 강력범죄 비율이 상당히 높은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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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혼자 영업하면 무슨일생길지모른다니
잠재적 범죄자 인정하는건가?
그러면서 여자들이 밤길거리에 남자있음 무서워하는거 싫어하는건 뭐냐 하나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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