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회 진출을 선언한 일본의 극우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80)가 일본 젊은이들의 정신적 재무장을 위해 징병제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혀 일본 젊은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예전 기사이긴한데 최근에 아베가 전쟁가능국가개헌하는거보면 징병제될수도있을듯 ㅇㅅㅇ
일본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