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너무 오랜만에 (약 3~4년만인가?) 발목을 삐어서 꽤나 고통스러웠는데, 4일이 지난 지금은 언제 그런지 가물가물 할 정도로 좋아져서 다행인 마음입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