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트는 엔로그소프트에서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했던 로봇 대전 액션 게임으로2004년 클로즈베타부터 2008년 서비스 종료까지 약 5년 정도 서비스했던 게임이에요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게임입니다바우트, BOUT는 Bots of Unlimited Transformation의 약자로바우트의 컨셉인 변신 로봇을 거창하게 풀어놓은 뒤 그걸 약어로 만들어 게임 타이틀로 사용했어요 ㅋㅋ실제로 게임 중엔 변신을 섞어가며 플레이할 수 있었죠일단 크게 세 개의 로봇 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여기서 각 로봇들의 파츠를 내 마음대로 바꿔 끼게되면그 때부턴 나만의 로봇을 가지고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물론 어느 로봇은 무슨 파츠가 효율이 좋더라 정도의 가이드라인은 있긴했습니다간단한 조작법에 준수한 타격감, 씨가 말라가고 있던 메카닉 게임이라는 점 등등으로바우트는 정식 오픈 후 동접자 수가 만을 넘을 정도의 인기를 누리게됩니다하지만 퍼블리셔가 하필 그 한게임이었다는 점, 뒤로 갈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업데이트 등 빠르게 내리막길을 걷게되었어요플레이어끼리 싸우는 대전과 협동해 몬스터를 때려잡는 행성전 두 방식 모두 버려지는 것 없이 잘 굴러가고있긴했어도반대로 보면 즐길게 이것밖에 없었다는 뜻이었고, 뒤에 기지전이 추가되긴했지만 곧 컨텐츠 부족으로 연결되어적은 컨텐츠에 질린 유저들은 하나 둘 떠나가게됩니다시즌 2라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긴했지만 이미 떠난 유저들을 되돌아오게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고한게임의 시종일관 유료아이템만 추가하는 업데이트도 한 몫하면서2008년, 결국 바우트는 서비스를 종료하게되었어요서비스 종료 뒤 해외 서버나 프리 서버 등으로 바우트 유저들은 바우트를 즐길 방법을 찾아 떠났지만지금은 다 문을 닫아서 즐길 방법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ㅠㅠ전성기때는 정말 재미있게했었는데 어느순간 질려서 접고 좀 지나서보니 서비스를 종료했더라구요어릴때여서 그런지 바로 다른 게임을 찾아서 하긴했는데 ㅋㅋㅋ가끔 한 번씩 생각나는 게임입니다아무리 재미있어도 운영이 이상하면 얄짤없다는 걸 보여준 바우트!이 게임을 아시나요?이 게임을 아시나요? 다른 글들 : http://cafe.daum.net/dotax/OJGx/467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