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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7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8906441



추가)

안녕하세요~ 생각치도 않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퇴근 후 부랴부랴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ㅎㅎ 전 이 글을 쓴 사람의 여자친구이구요.
우선 그 술취한 아저씨와의 싸움은..
아저씨가 저희 테이블에 와서 계속적으로
기분 나쁜 말을 하셨었어요.. 제 친구들도 아저씨한테
가시라고 몇 번 을 말했고 저또한 기분 좋은 술자리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많이 참았음에도 불구하고
성희롱 발언(술 따라보라는 개ㅐㅐ잡소리)을 하셔서
그렇게 행동했었어요.
쨋든 술을 뿌리는 행동을 먼저 취한건 저였기때문에
그 부분에선 반성을 했고..
제가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건
바로 남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인 이유가 가장 큰데,
제 행동으로 인해서 남자친구가 경찰서로 오게된건 아무리 연인사이라지만 민폐를 끼쳤다고 생각해요 저도 ㅠㅠ
(성질은 제가 다 부려놓고 주변사람들이 뒤치닥꺼리 하게 둬버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세상도 무섭고..
저의 행동으로 주변인들이 힘들 수도 있다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 또x이들이 무서워서 또는 더러워서가
아닌 제 주변사람들을 위해 피해보려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도 입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처음엔
그렇게 하지말아달라고 말씀을 드려요.
영화관에서도 그랬구요. 무턱대고 덤비고, 몸 먼저 나가진 않습니다..! ㅠㅠ
하지만 꼭 좋은말로 부탁하면 듣는체도 안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는거에요.


앞으로도 자제를 한다기보단
조금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 글은 여자친구와 같이 볼거구요
제 생각과 여자친구 생각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제3자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자친구 아이디를 빌려
쓰게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우선
저는 30살,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인 24살이며
오늘로서 연애 431일 째이네요.

저희는 둘다 중견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전 대학원까지 공부를 하였고 여자친구는 20살 때부터
직장생활을 해서 나이는 제가 많지만..
사회생활은 여자친구가 더 선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이것저것 조언도 많이 해주고요..
어린나이인데도 생각이 참 깊고 회사생활도 똑부러지게 잘해서 제 친구들도 여자친구를 보면 제가 부럽다고들 합니다. 물론 저와의 성격도 잘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의 독특한(?) 신념이 있어요.

여자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또x이들은 백날 말로 다스려봤자 말을 안들어먹어서
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린다.
라고 하더군요..

연애 초반때도 저런 말을 했었는데
그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요즘들어 저런 신념을 정말 행동으로 하니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ㅠㅠ

있었던 일들을 몇 개 말씀드리자면

호프집에서 술 취한 아저씨가 여자친구네 테이블에 가서
언성을 높이고 젊은 아가씨들이 술 한잔 따라달라고 했답니다.. (전 그자리에 없던 상태입니다)
그걸 그냥 넘어갈리 없는 여자친구는 술을 한잔 따라서
그대로 그 아저씨 얼굴에 뿌리며 "자 어때 맛있지? 더 줄까?" 하며 또 테이블에 있던 500짜리 맥주를 뿌리고...

결국 싸움이 나 경찰서까지 가서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이 얘기도 경찰서에서 알게 되었구요.


또 한가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여자친구 뒷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여자친구 좌석 손잡이 쪽에 자기 발을 두더라구요. 이건 저도 아니다 싶어 발 좀 치워달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말 할 때만 잠깐 내리고 다시 올리더라구요.
그때 또 가만 있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 발을
자기 손으로 막 쳤습니다.. ㅜㅜ
이렇게 해야 알아듣는다며..


생각나는 것만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다만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입장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크게 싸움이 나서
다치기라도 할까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맞는 한이 있더라도 싸웁니다. ㅠㅠ 절대 안지려고 해요)

여자친구의 입장은 내가 평소 아무때나 그러는 사람도 아니고 상식을 벗어나게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까지
상식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입니다.

그런 사람들 참아주면 참아주다가 자기가 홧병난대요.




물론 맞는쪽 틀린쪽이 있진 않겠지만...
제3자 분들도 여자친구의 행동이 납득이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여자친구도 댓글보고 자기가 오버하는 사람이면
자신의 행동을 좀 자제하겠다고 했구요..


인생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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