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향기 정주행하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
글 읽고 선택해줘!!..
의 아빠는 한 회사의 회장님이고 는 재벌집 외동딸이야
이때까지 는 아빠가 하라는 뜻데로 그냥 아무 의미없이 살아왔어
아빠가 정해준 약혼자도 있고,
그러던 어느날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다 어떤 사람을 알게돼
소매치기한테 의 지갑을 뺏겼는데 그냥 무시하고 갈려던 순간
한 남자가 뛰어가 소매치기를 잡아 에게 가방을 돌려줘
"지갑 뺏겼는데도 그냥 보기만 하면 누가 찾아준데요?"
누가 찾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덥석 지갑을 건내며 하는 남자의 말에 는
당황해 어쩌다 보니 숙소도 같은 곳이고, 여행 다니는 코스마다 자꾸 남자와
마주치게 돼
계속 보면서 정도 들고 한국에 돌아와도 그 남자가 자꾸 생각이 나
한국에 왔는데 우연히 그 남자를 또 보게됬어
반가운 마음에 는 남자를 따라가 붙잡아
"저기요 "
"어..? 그때 그 지갑..맞죠"
"네 맞아요 그쪽이 찾아준 지갑으로 한턱 쏘고싶은데 괜찮아요?"
그뒤로 남자와 쭉 만남을 가지면서 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아빠에게 말해 파혼까지 해버려
그 남자에게 파혼 소식을 알리며 정식으로 만나자고 얘기해
"우리 사귈래요?"
"미안한데 이제 우리 만나지 맙시다"
갑작스러운 남자의 말에 는 왜 그러냐고 묻지만
남자는 돈때문에 너한테 접근한거 였다면서 너무 쉽게 넘어와서 재미가 없다는 말을
하고 사라져
는 그 뒤로도 그 남자를 못잊어서 결국 또 남자를 찾아가
말없이 남자를 따라가는데 남자가 병원으로 들어가는걸 보게돼
혹시나 하며 쭉 남자를 따라가는데 남자는 병실로 들어가고 그 병실은 암병동
환자들이 쓰는 곳이야 병실 앞까지 가니까 그제서야 남자의 이름이 환자 명단에 있어
멍하니 병실앞에 서있는데 문을 열고 나오는 남자와 마주치게 돼
남자는 를 보면서 놀라고
는 따지듯이 물어
"이게 뭐예요? 당신 아픈거예요? 헤어지자고 한게 이거 때문이였어요?"
"그래요 나 암이예요 그래서 몇달밖에 못산데"
"그걸 알면서 나한테 접근한거예요? 대체 왜!! 왜 "
"죽기전에 연애나 한번 해보고 죽자는 생각였어요 근데 내가 이기적이였어 남겨질 당신은 어떡하라고 ..그러니까 가요"
그렇게 남자가 가고 는 하염없이 울다가 집으로 돌아가
집에가도 온통 그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계속 떠올라 지금 그 남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남자를 다시 찾아가
"지금 당신을 못보면 안될것 같아서 왔어요.."
"나 몇달뒤면 죽어요 죽는다고요 내가 몇달뒤면 없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내가 옆에 있을게요"
"내가 죽고나면 그땐 어쩔건데요!! 그 아픔을 감당 할수있어요?"
남자의 말이 의 가슴에 꼿혀
집으로 돌아온 의 집앞에는 약혼자가 서있어
아빠가 정해준 약혼자 건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이지만 는 이 사람에게
어떠한 마음도 없어
"걱정했잖아요.."
"앞으로 집앞으로 찾아오지 말았으면 해요"
"그 사람 암이라면서요"
"뒷조사까지 했어요?"
"아뇨 아버님이 알려주셨어요.. 그 사람에 곁에 있지마요 결국에 남겨지는건 당신이잖아 요.."
그런 약혼자의 말을 애써 무시하고 집에 들어갈려는 순간
를 뒤에서 안으면서 약혼자가 말해
"나한테도 기회를 좀 줄래요..?"
자 이제 선택의 시간!!
1.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마지막을 함께한다
2. 사랑하는 사람을 잊고 미래가 보장된 다른사람과 새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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