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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09) 게시물이에요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 이제 온 아제로스의 생명체들이 너를 대지의 위상이라며 칭송하겠구나 "

- 티탄, 카즈고로스



검은 용 군단의 수장이자 대지와 화산을 다스리는 대지의 위상, 넬타리온

위대한 용의 위상이자 아제로스의 수호자인 그의 일대기는 웬만한 영웅들도 비비지 못 할 수준입니다.



위대한 용의 위상들 사이에서도 서열이 존재했는데 생명의 어머니인 알렉스트라자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넬타리온은 이 일에 대해 질투심을 느꼈고 그러던 중 대지의 깊숙한 곳 어딘가에서부터 한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목소리의 주인은 오랜 대 전쟁으로 지하 깊숙한 곳에 봉인 당한 고대 신들이었습니다.

넬타리온은 대지의 위상이며, 고대신들이 봉인 당한 곳은 대지의 깊숙한 곳인 이유로 넬타리온에게만 목소리가 들린 것이었습니다.

타락자 느조스를 중심으로 온갖 고대신들은 알렉스트라자 이상의 신이 되게 만들어주겠다며 넬타리온에게 속삭입니다.

그리고 넬타리온은 그들의 말에 솔깃하며 타락하게 됩니다.



넬타리온은 힘에 눈이 멀어 오직 강함만을 추구하게 됩니다.

자신이 다스리는 검은 용 군단 외의 모든 용 군단을 말살 시킬 계획을 세우며

알렉스트라자에게 느끼던 감정은 이제 질투심이 아닌 증오로 바뀌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넬타리온은 모든 용의 위상들에게 세상을 지킬 무기를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이미 전쟁을 겪어 본 용의 위상들은 그의 제안을 수락하며 거대한 금빛 원반에 각자의 힘을 불어넣습니다.


 

하지만 넬타리온이 원반에 힘을 넣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위상의 힘을 모은 거대한 마력의 원천이 힘을 불어 넣은 자들을 제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넬타리온만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그리고 훗날 불타는 군단이 처들어오자 넬타리온은 용의 영혼을 사용하여 불타는 군단을 쓸어버립니다.

하지만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던 나이트 엘프 등 아군 세력들 또한 큰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어째서 아군에게 까지 피해를 주었냐는 말에 넬타리온은 자신의 타락을 말하게 되고,

이 사실에 분노한 용의 위상들은 넬타리온을 제압하기 위해 달려들지만 용의 영혼의 힘으로 인해 굴복하고 맙니다.



특히 말리고스가 이끄는 푸른 용 군단은 전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용의 영혼은 넬타리온 자신에게도 피해를 주어 몸이 갈라지며 파괴되려고 하자

전장에서 이탈한 넬타리온은 고블린들에게 아다만티움 갑옷을 만들라고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수 년의 시간이 흐른 후, 2차 전쟁이 끝난 후 넬타리온은 '다발 프레스톨 경'으로 폴리모프 해 얼라이언스의 분열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로닌으로 인해 용의 영혼이 파괴당했고 힘을 되찾은 위상들에 의해 넬타리온은 패배하고 심연의 영지로 도망가고 맙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나의 증오는 공허한 나락에서 불타오른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지나 심연의 영지로 도망간 넬타리온은 다시금 날아올랐습니다.



세상은 내 고통과 함께 신음하고, 저 가증스러운 왕국들은 내 분노 앞에 전율한다.

아제로스의 모든 지형을 갈아 엎으며 나타난 그는 더이상 대지의 수호자가 아니었습니다.



결국엔 온 아제로스가 무너져내리고, 모든 것이 내 날개 아래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

온 아제로스를 지키던 수호자, 대지의 위상 넬타리온은 죽었습니다.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파괴자,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그리고 아제로스는 죽음의 위상인 데스윙의 손에 위기를 맞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한편 붉은 용 군단을 이끄는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는 데스윙을 처단하고자 마음 먹습니다.

과거 2차 대전쟁 당시 용아귀 부족장인 줄루헤드와 그의 후임인 네크로스에게 용의 영혼을 쥐어 주어

자신을 속박하고 부화장으로 이용되어 자신의 아이들을 들의 전쟁을 위한 도구로 만들어버린 넬타리온에 대한 복수심과 분노,

그리고 다시는 넬타리온에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말입니다.



하지만 알렉스트라자는 죽음의 위상이 된 그가 용의 영혼 없이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데스윙이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를 상대로 승리하고 맙니다.



결국 퇴각하는 알렉스트라자와 붉은 용 군단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아제로스의 지형을 갈아 엎은 데스윙은 라그나로스를 이용해 대격변의 신호탄을 쏘아올립니다.

하지만 수 많은 영웅들의 활약으로 인해 부하들을 하나 둘 잃어버린 데스윙은 고전하기 시작합니다.



영웅들은 고대 전쟁 때 파괴되었지만 용의 위상들과 쓰랄이 시간의 동굴을 이용해 용의 영혼을 손에 넣게 됩니다.

넬타리온이 만든 유물을 통해 데스윙을 죽이고자 한 것이죠.



무너지기 시작한 용군단 연합의 상징, 고룡쉼터 사원

그곳에서 쓰랄을 포함한 위상들은 용의 영혼에 힘을 다시 불어넣기 시작합니다.

데스윙은 황혼의 용군단과 황혼의 망치단, 그리고 얼굴 없는 자 등 남은 모든 병력을 긁어 모아 최후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고룡쉼터 사원에서의 싸움.

자신이 가진 최강의 생명체인 울트락시온이 패배하고 용의 영혼을 완성한 위상들은 데스윙에게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고

데스윙은 또 다시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도주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위험을 안겨 줄 의지가 없던 영웅들은 데스윙을 따라 잡았고 자신을 감싸고 있던 갑옷을 파괴당한 채

혼돈의 소용돌이에 떨어지게 됩니다.



승리를 자축하고 있던 영웅들, 하지만 쓰랄이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되죠.

데스윙은 쉽게 죽지 않았습니다. 넬타리온의 정신을 갉아 먹기 위한 기생체들이 날뛰기 시작했고

데스윙은 최후, 그리고 종말을 알릴 대격변의 마지막 전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데스윙을 죽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영웅들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패배하고 혼돈의 소용돌이로 사라진 데스윙



그는 용군단이 도태될 것이며 황혼의 시간을 막는 대가로 용군단 전체가 몰락할 것이라는 자신의 예상대로

결국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용의 위상들 또한 용의 영혼에 힘을 불어 넣은 대가로 필멸자가 되었죠.

이제 용의 위상들은 불멸의 존재로서 아제로스에 개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결과는 죽음을 앞당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훗날 시간의 끝에서 데스윙이 대격변에 성공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룡쉼터 사원에서의 전투는 데스윙의 승리로 끝났지만 대격변은 결국 자신 조차도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고대신들은 자신을 봉인한 티탄을 증오했고 그들의 피조물인 용의 위상 또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어떤 결과가 있던 데스윙은 죽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대지의 수호자에서 죽음의 위상이 된 불멸자

자신과 위상들의 미래에 대한 예상을 스스로 실현한 필멸자

대지의 수호자이자 죽음의 위상, 데스윙이었습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http://cafe.daum.net/dotax/Elgq/1999364)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2탄<안두인 린이 얼라이언스의 리더에 적합한가?>       (http://cafe.daum.net/dotax/Elgq/2001508)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3탄 <리치왕, 아서스 메네실의 일생 - 1>                       (http://cafe.daum.net/dotax/Elgq/2003433)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3탄 <리치왕, 아서스 메네실의 일생 - 2>                       (http://cafe.daum.net/dotax/Elgq/2007624)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4탄 <블리자드는 호드를 버렸다>                                (http://cafe.daum.net/dotax/Elgq/2012657)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5탄 <호드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빛이었던 전사>             (http://cafe.daum.net/dotax/Elgq/2014457)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6탄 <불멸자에서 필멸자가 된 자의 일생>                      (http://cafe.daum.net/dotax/Elgq/201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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