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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9
이 글은 8년 전 (2017/12/11) 게시물이에요



요약하면 친문 지지자들 얻기 위함도 서울시장 출마를 위함도 아니고 이미지 좋은 청와대와 문재인 대신 탱커 역할(과거 당대표 시절 문재인 포지셔닝)




일면 추미애의 생각이 맞습니다.

야당과 언론에서 추미애를 흔들고 있지만, 유일하게 김갑수 선생이 추미애 스탠스를 정확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김갑수 선생 발언

http://www.podbbang.com/ch/12808?e=22326738

제 나름의 판단은 추미애 대표가 지금 눈물겨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추미애 대표가 (야당과) 각을 세워주지 않으면 (야당이) 바로 청와대와 싸움이 벌어져요.

근데 추대표가 나서서 모난 발언도 하고 비난도 받고 그래요.

그 의미를 나는 두가지로 이해하는데

첫째는, 언론에서는 '추미애가 자기 정치를 한다고 쌘 발언을 한다'고 보는데 저는 정반대거든요.

자기 정치를 포기했구나.

왜냐하면 경륜과 포용력 있는 지도자상을 여당의 대표로써 보여야 미래에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근데 그걸 포기하고 지금 싸움꾼처럼 나서고 있어요.

이건 오로지 대통령을 위해서 저렇게 한다는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동형 : 종편에서는 '서울시장 나갈려고 저런다'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최민희 : 그건 너무 근시안적인 얘기고요.

그게 너무 유치한 얘기인게, 저런다고 서울시장 나가지느냐고요.

추미애 대표의 태도에 대해서는 '살신성인'같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이런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

정당이라는건 좋게 좋게 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총칼 들고 싸워야 되는걸 대신해서 싸워주는 집단이라는걸 잊어서는 안돼요.

만약에 저렇게 제보조작을 해서 그걸 덮을려고 꼼수를 부리는데, 지금 국민의당 전략이 뭐예요?

*성동격서예요. 딴데를 때리는 거야.

즉, 어디를 때리냐면, 추미애와 국민의당이 막 싸우는걸로 보여. 그러면 본질은 사라지는거야.

제보조작보다 싸우는 사람들이 보이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지겹게 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게 하는 전략이거든요.

그 와중에 있는데 앞뒤 알만한 분들도 '추미애 왜 저러냐, 좋게 좋게 가지' 이 얘기를 하더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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