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콘서트에서 한 이야기라는데비단 공연이나 연극에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서...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허무하다 라는 감정은 느껴봤을텐데 헛되지 않았다 내가 빼낸 진땀이다 라고 생각 해보면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질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팬성으로 느낄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