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안에서 자는 여성에 키스를 해서, 33세 남자가 준강제 외설의 혐의로 체포됐다.
11일 아침, 경찰서로 이송된 우에다 타카히로 용의자는 전차 내에서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이다.
올해 9월 오사카·쿄바시에서 칸사이 공항으로 가던 열차 내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중략)
쇼핑에 가기 위해서 전철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칸사이 공항행 차량의 좌석에 앉아 자다가, 다가온 우에다 씨가 여성에 갑자기 키스를 했다.
여자는 깨어났지만, 우에다 씨는 곧바로 홈에 있어 그대로 달려ㅛ고, 후방의 와카야마 방면으로 가는 차량에 진입했다고 한다.
지금은 사건에 대해서 밝히고 싶지 않다 라고 진술하고 있음.
베플
마음의 브레이크 밟지 않으면 안 돼!
신년은 유치장에서 맞겠구나! 축하해
확실히 귀여운 분이라면 마음은 알겠지만,
그건 선을 넘었네.
망상으로 끝내지 않으면.(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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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