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히 어린아이를 보게된 조선의 관상가 박유봉










훗날 박유봉의 말대로 그 아이는 조선의 왕이 되었고 흥선대원군은 박유봉에게 벼슬자리를 주게된다





여인을 보자마자 국모가 될상이라 말하는 박유봉











그렇게 박유봉과 흥선대원군의 사이는 멀어지게 된다














단명할 상이라는말에 흥선대원군은 크케 분노한다

다음날 박유봉은 자객에 의해 살해되거 만다









다른사람들의 운명은 정확히 맞췄지만.
자신의 운명은 몰랐던 비운의 관상가
박유봉
| 이 글은 7년 전 (2017/1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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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히 어린아이를 보게된 조선의 관상가 박유봉
훗날 박유봉의 말대로 그 아이는 조선의 왕이 되었고 흥선대원군은 박유봉에게 벼슬자리를 주게된다
여인을 보자마자 국모가 될상이라 말하는 박유봉
그렇게 박유봉과 흥선대원군의 사이는 멀어지게 된다
단명할 상이라는말에 흥선대원군은 크케 분노한다
다음날 박유봉은 자객에 의해 살해되거 만다
다른사람들의 운명은 정확히 맞췄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