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times.co.uk/edition/the-game/jesus-and-herrera-both-dived-they-deserve-same-treament-d72l38sn0
"이 장면에서 가브리엘 제수스는 다이빙을 했다. 크리스 스몰링과 접촉을 했었다면, 약간의 접촉이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파울처럼 보이기 위해 몸을 속였다.
그것은 다이빙이다. 내 생각에는 프리미어 리그측이 이 다이빙에 대해 확인할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
"패널에는 주심과 전직 선수, 전임 감독이 있고, 두 사람의 말에 결정된다."
"주심은 다이빙이라고 말하지만, 3-0 만장일치가 되어야 징계를 받을 것이다."
클라텐버그가 말하는 그 장면

그나저나 이 형님은 요새 말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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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