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좀 무섭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캡쳐로 들고와봤어요!_!
긴 말 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누군가의 눈 속에서 비춰지는 지우 일행

서로 길 잘못들었다고 싸우는 이슬이랑 지우

갑자기 지우 일행 앞에 어떤 꼬마 여자아이가 공을 튀기며 나타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달려가는 여자아이와 그 여자아이를 붙잡으려는 지우

그런데 달려가다보니 절벽이 나타납니다


떨어지려는 찰나, 이상해씨를 불러 가까스로 살아나고
절벽위로 올라와서 내려다 보니 노랑시티가 있었습니다

노랑시티로 들어간 지우일행


빠라바바바바밤~~~~~~~~노랑시티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하며 반갑게 맞아주는 여자 두명(ㅋ)
파티장으로 들어가라며 안내해줍니다

그리곤 서로 쳐다봄

(남자목소리) : 피카츄는 내가 데려가겠다
(목소리 누가들어도 로이)


그리고 피카츄를 뺀 지우일행은 이상한 방으로 워프됩니다

지우 : 대체 우릴 환영해주는 파티장은 어디있다는거야?
이슬 : 너 진짜 한심한 소리 할래? 우린 함정에 빠진거라고!!
지우 환장


그리고 티비가 내려오면서 로켓단이 나타남
지우 일행은 이제 지겹다며 갑자기 차마심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티비 화면이 조정이 안되면서 로사가 이것저것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 때 뒤에서 냐옹인지 나옹이가
쟨 누구냐옹? 이러면서 손가락(모양이 왠지 이상한데..)으로 가리킵니다

그곳엔 아까 지우가 본 여자애가 서있었고
갑자기 여자애는 이상한 능력을 발휘해서

로이 로사의 몸을 못움직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피카츄를 데리고선 사라집니다

알고보니 피카츄를 다시 지우네로 돌려보내준것
지우 : 아까 그애잖아? 피카츄를 구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여자애가 갑자기 빛을 내더니 지우네를 어디로 보냅니다


어디론가 떨어진 지우 일행
여긴어디지? 하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타나서
아저씨 : 노랑시티에 왔는데 초련이 체육관도 모르는가?
리그전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저 체육관은 피하는게 좋을 것이다
라는 말만하고 사라짐

그러거나 말거나 들어감



그러다가 어떤 방을 발견함 거기서 하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카드를 맞추거나, 숟가락을 구부리는 행동을 하고있음

그리고 또 어떤 아저씨가
여긴 뭐하러 왔냐면서 나타남

이슬 : 아저씨 여기 사람들은 뭐하는거?



그것도 모르면서 초련님 한테 대결신청하러 왔냐고 갑자기 숟가락을 구부림
아저씨가 끙끙거리면서 구부리니까
지우 : 왜 끙끙거리세요? 화장실 가고 싶으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아저씨가 초능력 포켓몬을 다루려면 초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그럼

지우 : 그정도 쯤이야
아저씨는 초능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저에겐 정신력이 있다구요^^
하면서 숟가락을 더 구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 : 창피해 죽겠어..
웅 : 모르는척 하자

피카츄도 창피

그리고선 초련님 체육관이라며 들여보내주는 아저씨

아저씨 : 초련님 초련님께 도전하고 싶다는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아까 피카츄를 구해준 아이가 나타남
(약간 무서움)

갑자기 눈을 갑자기 빨갛게 뜨더니


아저씨의 몸이 빛나며 못움직이심
그러다가 풀리니까 주제넘게 말해서 죄송하다고 바로 뛰쳐나감
2편 다음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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