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예선 모두가 폭망할꺼라고 예상한 생각과 달리, 2002년 빙의하여 조별예선 2승1무로 여유롭게 진출 코스타리카전 2:1 역전승, 벨기에 전 1:0 승 , 스페인전 승부차기 승, 프랑스전 90분동안 반코트 게임으로 두들기지만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과 연속 골대샷 ,
결국 연장후반 종료직전 교체투입한 지루에게 버저비터 결승골 헌납하고 전갈 세레모니로 굴욕 당함.
최종 성적 4승2무1패로 원정 준우승, 비유럽 비남미권 통틀어 최고 성적 달성
이 경우 병역 여론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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