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서 기자 다 모아놓고 하는 인터뷰는
각 방송마다 5분 정도 밖에 못함




그날 텐션 하이였던 엠마

어영부영 별 질문도 못해보고 끝나버림


LA까지 날아온 감독은 속이 탐



앤드류를 했는데 이쪽은 또 너무 진지

질문 하나에 3분씩 시간 오버되서 끝나버림









본인 에이전트하고 매니저 불러서 영상 찍어달라함


에릭남이 메인으로 부르고 폭스가 화음 넣어서 불러버림









마치고 나갔는데 밖에서 모니터 하고 있던 다른 기자들이

잘 했다고 박수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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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