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이 언급한 OOO는 구영회 전 삼척MBC 사장을 말하는듯
보수성향이었지만 합리적인 인사로 평가받았던 분
2011년 MBC사장 공모당시 김재철 들러리는 안하겠다며
중도 사장 도전 포기하기도 함.
2003년 최일구의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시킨분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