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1150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0
이 글은 8년 전 (2017/12/15) 게시물이에요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최근 며칠간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하는 가운데 부산의 한 공업사 숙소에서 자던 베트남 노동자가 화마에 목숨을 잃었다.

15일 오전 1시 49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고주파 장비 생산 공업사 내 컨테이너로 된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 나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N(35) 씨가 숨졌다.

강추위속 컨테이너 숙소서 자다 화재로 숨진 베트남 노동자 | 인스티즈

119구조대원은 20여분 만에 진화를 마치고 컨테이너 내부를 확인하던 중 불에 탄 채 숨져 있는 N 씨를 발견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와 사상경찰서 등에 따르면 N 씨의 숙소는 화장실로 사용되는 1층 벽돌식 건물 위에 컨테이너를 얹어 1층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형태였다.

컨테이너의 절반은 N씨의 숙소로, 나머지 절반은 공업사 직원들의 휴게실로 사용됐다.

불이 난 숙소는 컨테이너를 활용한 임시 시설이어서 보일러 등의 난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런 컨테이너에서 잠을 자려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한기 때문에 전기장판 등의 전열기가 필수적이다.

이런 형태의 숙소는 관련 법상 편의시설로 분류돼 소방설비 등을 갖출 의무가 없다.

이 공업사에는 N 씨와 같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한 명 더 있었는데 공업사 내 비슷한 형태의 다른 숙소에서 따로 생활했다.

경찰은 불이 난 컨테이너에서 전기장판 등 전열기를 사용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이 전소해 화재원인을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는 18일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감식을 벌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같은 국가 출신끼리 돈을 모아 회사 외부에 숙소를 구하기도 하고 회사가 마련해준 사내 숙소에 지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공단지역의 사정도 나빠져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여건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2년 전 취업비자를 받고 입국한 N 씨는 베트남에서 결혼해 현지에 가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v.media.daum.net/v/20171215114648586?f=m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36
2:33 l 조회 11131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096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72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55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0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4
04.10 22:09 l 조회 4001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결말5
04.10 22:01 l 조회 11251 l 추천 10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0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894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4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4999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32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083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88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0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3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3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67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67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303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