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의 너무 민망한 모습을 봤어요...안녕하세요......눈팅 가끔했는데 제가 여기다 글을 남길줄은....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어디 부끄러워서 말할곳도 없어서......본론만 말씀드릴게요...출산한지 한달 된 엄마입니다..아기낳고 3주동안 산후조리 하고 집에왔어요.산후조리원은 남편말고는 면회가 불가능...pann.nate.com
댓글왜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