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한 마을을 찾은 둘은 쳄체미 온천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중에 누군가의 외침을 들음

다급한 목소리

그 목소리를 듣자마자 손진영 옆에 앉았던 여자분 부리나케 달려감

탄자니아의 현지인들이 레오승수를 알아봄

영상 보면 알겠지만 진짜 목청 떠나가라 소리침

알고보니 탄자니아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주몽

레오승수는 당시 대소 역으로 열연했음

레오승수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즉석 팬미팅 열림

인증샷 찍느라 정신없음

다들 레오승수 보고 완전 신남

매너손 해주시는 레오승수

그는 점차 탄자니아에서의 인기에 취해가기 시작하는데....


극 중 대사를 했다고.....?

원 투 쓰리 레오승수가 주도해 다같이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마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기에 눈돌아간 레오승수

탄자니아 여자들에게 인기 퍽ㅋ발ㅋ한 레오승수 자부심 숨길 수 없어...... 광대로 그대로 드러나고요

어느새 태양의 후예 송중기 부럽지 않은 레오승수

겸손하려고 하다가 실패. 인정했음. 인기에 취해 있음ㅋㅋㅋㅋㅋㅋ목소리 차분한데 들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레오승수 드라마에서는 무거운 집착 후회남만 하더니 실제 모습은 소년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에 지쳐 졸린 승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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