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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는 아이유
14
8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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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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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관객도 본인도 다 같은 마음일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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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야기는 허무하다는데 초점이 있다기보다는
오랜시간 준비한 공연이 끝나면 분명 허무할테지만
그건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열심히 했기때문인거고
비워내고나면 새걸 채울수있다
이런 맥락에서 한 얘기중의 일부라서
중간 부분만 떼서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거같아요
이전에는 매번 허무하고 쓸쓸했지만
이젠 그러지않을수있다. 라고 했던 마지막 콘서트 멘트였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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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지은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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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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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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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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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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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지은이네멍뭉이
“내가 하는 공연은 오늘 막이 올랐고, 언제나 그랬듯 훅 지나서 끝나 버릴 거야. 연극 역시 시간의 것이니까. 순간이 지나가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그런 것이라 그 떠나갈 연극의 순간을 위해서 허무하고 따뜻한 진땀을 빼며 해가는 것이니까”라는 구절이, 이 한 구절을 구성하는 모든 단어가 제 마음속에 다 들어왔거든요.제가 아마 그때쯤 그런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공연이라는 건 참 허무하다, 허무함이 진짜 크다, 어떤 활동보다도.' 왜냐하면 뭔가 증거가 남는 것도 아니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열과 성과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서 진짜 신기루처럼 사라지잖아요. 저조차도 그걸 잊고.. 전 작년에 했던 콘서트 그 전년에 했던 콘서트 잘 기억이 안 나거든요? 나조차도 잘 선명하게 기억해주지 못하는 게 공연인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러겠지? 이번에는 안 그래도 다들 열심히 준비했는데 마지막 공연 끝나고 나면 얼마나 허무함이 클까' 저는 허무함이라는 감정을 무서워하거든요. 그랬는데 이 편지를 보고 '아, 맞아.' 여기도 다 인정을 하고 있잖아요, 이분도 허무한 것이라고. 근데 그 허무한 순간을 위해서 따뜻하고 따뜻한 진땀을 빼는 일이라고 써져 있는 게 '맞아, 허무해지지. 근데 그게 뭐가 슬픈가? 나는 그냥 따뜻한 진땀을 빼면 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는 글이었어요. 아마 오늘 콘서트가 끝나면 분명히 허무해질 거예요. 저 뿐만 아니고, 관객분들도 그런 걸 느끼시잖아요? 관객분들, 뒤에 계신 밴드 분들, 공연을 만들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준비하셨던 공연이라서, 아마 분명히 허무할 겁니다. 당장은 오늘은 아니더라도, 오늘은 끝나고 회식도 하고 놀다 보면 즐거울 수 있어요. 근데 이번 주 안에는 반드시, 그 감정을 만나게 돼 있어요. 미리 예약을 해 놨어요. 근데 이 편지를 읽고 난 후에는 그게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내가 허무한 이유는 진짜 이 따뜻하고 진실된 진땀을 다 빼내서 그런 거야'라는 생각이 스스로 납득이 됐거든요. 근데 그 빼낸 그 진땀들이 어디 내가 출처를 알 수 없는 하수구 같은 데로 흘러간 게 아니고 다 여기로 이렇게 갔잖아요? 여러분이 다 보셨고 여러분이 다 기억을 해주실 거고. 그러면 '내가 가득 채워놨다가 한 번에다 진심으로 쏟아냈고 그게 왜 나쁘고 슬픈가 또 채울 수 있는데 비워내야지 채울 수 있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는 좋은 과정이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다른 거는 진짜 다 상관없을 거 같고요. 오늘 공연을 보신 관객분들이 이 공연을 위해서 진짜 허무하고 따뜻한 진땀을 흘린 그분들의 그 온기만 기억을 해주신다면 전혀 슬프지 않은 허무함일 거 같아요. 그냥 '아이고, 끝났다! 이제 좀 쉬다가 다른 걸 새로운 걸 채워야지.' 하는 기분을 상쾌하게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요. 공연을 다 기억으로, 분 단위로 선명하게 기억을 해 달라는 그 말이 아니에요. 자고 일어나서 내일 잊어버려도 좋아요. 공연의 내용을 기억해 달라는 얘기가 아니고, 오늘 받은 이 감정, 인상... 그런 인상들은 다 남잖아요, 기억에. 그런 이미지를 기억해 주시고, 오래오래 간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연은 더 특히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8년 전
뿌꾸♬
지은이네멍뭉이
팔레트 투어 막공 멘트입니다. 따뜻한 진땀이 관객들에게 흘러가서 헛되지 않았으니 슬픈 일이 아니라는 얘기를 한 겁니다. 지은이 말대로 공연 관계자들도 가수,배우들도 관객들도 허무함보다 그 공연에서 가졌던 인상을 간직한 채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초원 위를 흐르는 구름의 그림자
지은이가 더이상 허무하다고 슬프진 않을것 같다고 해서 제가 다 기뻤어요. 공연 뒤의 허무함이 타격이 크다고 들었으니까ㅠㅠ...
8년 전
지은지은
사랑아 지은해
222 지은아 따뜻한 진땀을 빼서 정말로 다행이야
8년 전
v뷔v
원래 가수들이 콘서트 한번 끝나면 엄청 공허하고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그렇다던데.. 그만큼 콘서트만의 그 웅장하고 뜨거운 에너지를 한번에 받아서 그런가봐여...8ㅅ8
8년 전
오누나
저는 콘서트를 볼 때 마다 두려워요.. 뭔가 모르게 현타(?)라고 해여되나?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 허무함이 이해가 되네요..
8년 전
후후히히
이야기 전문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8년 전
찡짱하트
허무함이 이제 더 이상 슬프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어요! 지은이가 공연을 위해 바친 시간과 노력이 사라져버리는게 아니라 관객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쏟아낸 만큼 다시 채울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고 한 말이예요. 제목만 보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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