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서로에게 끌렸지만 양산백은 축영대를 사내라 생각하고 잊으려 했고
축영대는 자신이 여자인걸 밝히지 못하였다

3년후

혼인을 하게된 축영대




양상백은 축영대의 본모습을 보고도 남장을 하였던
축영대만 생각이 났다고 한다



이렇게 내 본모습을 보여준것 만으로 나는 되었다

































사실 청혼을 하러 간것 이지만 양산백의 집안은 가난하여 양산백은 청혼을 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축영대는 다른 사내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고
양산백은 축영대를 그리워 하며
시름시름 앓다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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