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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뚫었는데 어디를 더 뚫고싶다
깔끔한 게 좋아서 하나만 했다
어디는 아플까봐 못뚫겠다 등등! 사진만 보여줘두됨~
나는 바야흐로 2016년 1월에 피어싱에 꽂혀 ~존이건 자유자재로 표현 가능하게끔 다 뚫었었거든 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쪽 귓볼 3개씩 뚫고 귓바퀴, 이너, 아웃, 별존, 트라거스 등등 근데 지금 보면 너무 과해보이더라고 뚫었다는 만족감과 쾌감? 그런것만 있지 자주 교체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조화로운 것도 아님

이건 트라거스 뺐을 때 (맘에 안듦)

트라거스있을 때

보기에는 딱 이 정도가 예뻤다고 봐....
별존이랑 귓바퀴 하나

귓바퀴 예쁜데 계속보면 위치마음에안듦ㅋㅋㅋ
관리도 더럽고 2년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픔 1년 째에 사정있어서 뺐는데 바로 막혀서 다시 뚫음

이너
이쁘고 관리도 쉬움
나는 여기저기 다 뚫고싶은데
막상 남이 한 거보면
다 안하고 트라거스 딱 하나만 했다든가
이너하나만 하거나
귓바퀴 2개만 했거나
이렇게 단순한 게 보이더라고 요즘은?!
하지만 하나를 정하는 과정중에도 사그라들지않는 욕심ㅋㅋㅋ
헬릭스아픈지랑
태태존한사람들꺼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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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