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먹먹해지네요...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라가져왔습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견뎌내는 정도가 공인이라고대단한것은 절대아니다. 그것은 온전히 사람개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다 " 라는 말과.."(상처받을 비난을 보내는 행동)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것이 순간드는 통쾌함이나 우월감이라면, 상대가 받는 고통에 비해 너무 작지 않은가싶다.."라는 말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