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굶고있는데 혼자 초밥 시켜먹는 여자

8년 전l조회 6976

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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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굶고있는데 혼자 초밥 시켜먹는 여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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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아내분이 일부러 더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 같은데 님이 눈치껏 못했으니 그렇겠죠 합가해도 불편할 일 없을 거라더니 불편한 일 투성이인데? 맞벌이인데? 회사 회식하고 들어왔는데 몸가짐을 조심하라니? 8년 전
	라임 세레니티 몸가짐을ㅋㄲㅋㅋㅋㅋㄱㄱㄱ조심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얼른 도망치세요 8년 전
	셀 수 없는 밤과 별을 지나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와..아니 그렇게 어머니 걱정되고 눈치보이면 니가 도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불편한일 없기는!! 투성이구만 8년 전
	양세바리 쉑더바리 제주도엔 다금바리 비혼비혼 다짐다짐 8년 전 양세바리 쉑더바리 제주도엔 다금바리 인터넷에서 시월드글들 보면 제대로 대응 못해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글은 반응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비혼을 다짐하고 갑니다 8년 전
	이지은 꽃이 피었습니다 강다니엘 됴아햄❤️ 애초에 아내분 합가하는 거 싫다 하셨는데 굳이 또 막 안 되는 말 막 하면서 설득해놓고 본인이 불편한 일 안 만드시겠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한 일 투성인데... 어머님이 옛날 분이셔도 그냥 웃어 넘기면서 요즘엔 다들 이렇게 해요~ 하면서 같이 집안일 할 수도 있는건데 그냥 어머님이 옛날분이시라는 거 앞세워서 자기만 쏙 빠지고 아내분이 본인 대신해서 어머님께 잘 하는 모습 그리고 집안일도 하는 모습 보고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빼애애애액 하면서 글쓴거로 밖에 안 보여요 8년 전
	설국열차 오늘도 결혼에서 멀어집니다... 8년 전
	보이루 보와이네~ 비혼비혼 8년 전
	고현정 원래는 지가 할 일이잖음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어떤 분이고 옛날분인 걸 알았을 거고 같이 살면 어떻게 될 지 알았을 거면서 설득은 왜 했는지? 설득하면서는 글에 적힌 집안일들은 지가 하겠다고 하고 설득한 거였을텐데 어이가 없음. 8년 전
	김다정랍베르만 I'm your light 조만간 영원히 엄마밥얻어먹고 사시겠네요 그렇게 안타까워 죽을 어머니 개1 고생하시고요 ㅎㅎ 8년 전
	석진아 도대체 왜... 마누라 없을 때는 엄마가 밥 해 주는 게 당연하고 마누라가 생기면 엄마가 안쓰러워 보이나요...? 8년 전 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와 진심 공감... 8년 전
	EINNEJ 걔가 나야, 그러게 합가 안하겠다는 사람을 왜 되도 않는 말로 끌어다 앉혀놓으세요...ㅋㅋㅋ 먼저 불편할일 없을거라고 거짓말한건 당신이네. 정 못 살겠으면 여자분 놓아주시고 그렇게 애틋한 어머니 본인 혼자 모시고 사세요~ 8년 전
	닉네임150948540859032 오늘도 비혼을 결심합니다 8년 전
	달 보드레 어머니 굶고 계시면 니가 밥 할 생각은 없냐...?ㅋㅋ 진짜 비혼만세 8년 전
	오뉴냥 합가했으면 앞으로 계속 저렇게살아야된다는건데... 아내분 대단하신듯...전 저렇게 못살아요..... 노예한명 데려온것도아니고..... 8년 전
	happyl23 감삼다~ 와 제발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8년 전
	셉뉴잇 며느리가 어머니 외면한다면서 너는 왜 안 도와주냐 어이리스 오늘도 비혼을 다짐합니다 8년 전
	뷔카츄 진짜 합가하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시켜놓고 어머니때문에 어쩔 수 없는 척 뒤로 빠져서 엄마랑 같이 자기 와이프를 욕하고 있으니 이혼이 답입니다 8년 전
	수리 불편한 일 없을 거라고 설득해 놓고 내내 불편한 일 만들어서 싫은 건 싫다 했더니 난리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KOYA 아내분 어서 도망치세요! 더 늦기 전에 탈출하는 거예요! .......하 진짜 도대체 아내분이 뭐뭐하는 여자, 어쩌구 저쩌구 여자,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뭐죠ㅋㅋㅋ 남은 여생 어머니와 단 둘이 오붓하게 보내시길 8년 전
	하연아 또 다시 비혼을 결심합니다 8년 전
	support 너무 싫다 뭐 당당해서 저러고 글을 쓴 건지 어휴 여자분 도망치세요.. 8년 전
	민민슈가 왘ㅋㅋㅋ자기 밥 자기가 차려드세요 남자분 손이 없어요 발이 없어요 8년 전 민민슈가 아내분 얼른 도망가세요 저런 시어머니 남편 옆에서 살기 힘들어요 8년 전
	전원우(SEVENTEEN) 자기의 밥은~ 스스로 하자~ 재능 교육~ 8년 전
	First Love 내 기억의 구석 한 켠에 역시 비혼비혼 8년 전
	가닥가닥 본인이 밥 해드릴 생각은 못하죠~~~ 8년 전
	윤보미. ㅋㅋㅋㅋㅋㅋㅋ진ㅏ 여자분 대처가 너무 좋다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