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뮌헨편->http://cafe.daum.net/ASMONACOFC/gAVU/710867
2편은 프랑크푸르트편으로 구성하려고 했으나 짧은 기간 머물렀으므로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자 시작합니다.

저녁시간대에 도착 후에 밥 먹고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의 야경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산책하다가 그냥 찍어본 건물이구요.

독일에 와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독일 국기네요


뢰머광장의 건물 모습들이구요.

맛있게 먹었던 학세의 모습이에요.

갑자기 광고하는거 같지만 그저 팁을 드리자면 독일 가시면 이 치약을 구매해보세요.
싸기도하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치약입니다. 빨간치약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이 들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봤습니다.
DM에서 구매하실 수 있구요.

괴테의 집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입장료가 있었는데 얼마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7유로 였던가 언저리였어요.

들어가봤던 교회의 내부 모습이구요.

점심과는 다른 집에서 먹었던 학세의 모습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만 학세를 두 번 먹게 되었는데 두 집다 맛있었네요.
물론 짭짤해서 음료없이 먹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2박3일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스트라스부르행 TGV를 탑승하러 왔어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TGV가 우리나라 KTX의 모델이 되었다고 하네요.

2시간 정도인가 달리면 이렇게 스트라스부르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찍었던 사진들이구요.




여기는 콜마르에요. 스트라스부르에서 기차타고 30분 정도 가면 도착하실 수 있는데 컨셉이 비슷한듯 다른 두 마을이라서
같이 여행해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시 스트라스부르이구요.


스트라스부르 성당을 마지막으로 2박3일간의 스트라스부르+콜마르 여행을 종지부 찍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볼게 많이 없던 도시지만 거쳐가는 도시로 활용을 하였고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는 가능하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적하고 가볼만한 두 동화 속 마을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크푸르트/스트라스부르/콜마르에 대한 질문 환영합니다^^
그 다음 편은 파리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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