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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51
이 글은 8년 전 (2017/12/23) 게시물이에요


: 네이트판








1.
아는 분 친구 얘기- 친구가 검사랍니다.
결혼을 하고 신혼 첫날 밤을 보내려고 하던 날 밤입니다.

당연한 수순으로 홀딱 벗었겠죠?

검사인 신랑이 여자인 신부에게 침대에 누워~ 하더래요.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그랬을 거에요.

그리고는 눈 감으라고 해서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검사 신랑이 신부 배 위에 똥을 싸더랍니다.
그 다음은 아시겠죠?

그날로 그들의 행복할 뻔 했던 신혼은 깨지고 만 거죠.
실화냐구요. 네, 확인사살까지 했지요.





2.

아직 싱글이신 모학교 가정선생님께서 하신얘긴데
선을 봐서 무난히 사귀고 결혼을 했더랍니다.
하필 그 팀도 신혼초야가 진짜 첫날밤이었죠.

신랑이 먼저 샤워를 하고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신부가 나중에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나오는데!

잉?? 바닥에 신문지가 깔려있더랍니다.
그리고 신랑은 침대옆에 쭈그려 않아 있더래요.

곱게 물먹은 얼굴로 나온 신부를 보더니
웃으며 자기는 누가 대변보는걸 봐주는게

흥분된다며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바로...;
그리고 선생님은 지금도 싱글.....



3.
제 절친의 친구 언니가 결혼했다5년만에 이혼했는데...
사유가...관계 후 배에 똥 싸기.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서 거의 xx리스로 살다가..
5년 참고 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혼...

그 5년간 친정 식구 그 누구도 몰랐었대요.
언니가 자존심 때문에 철저히 비밀로 해서.

이혼 후 한참 지나서 가족들에게 고백...
온 가족이 눈물 바다가...5년을 어떻게 참고 견뎠냐고...ㅠㅠ
그 남자는 누가봐도 1등신랑감이었었대요.

명문대 의대 나온 의사. 키크고 잘생긴 훈남.
집안도 부자고 시부모님도 좋으시고,매너도 좋고, 관계 후 세레모니만 빼면 완전 완벽한 남편이자 아빠였대요..........
자존심 쎈 언니가 꾹 참다참다 5년은 버텼으나..........
아들 땜에 버텼으나..............ㅠㅠ눈물 없인..................



4.
우리 고등학교 선생님 베프 여사친도 의사랑 결혼했는데
의사가 첫날밤에 나 정말 사랑하면 당신 배위에 똥 한번만 싸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울고불고해서 이혼했다고 함





5.
저도 이런 경험 있는데 의외로 이런 사람 많나봐요 여자분들 결혼전에 꼭 자보세요...ㅠ

진짜 좋은 사람이었어요ㅠ다정하고 술담배 안하고ㅠ..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솔직히 벤츠나 다름없었는데 신혼여행때
저한테 똥 싸는거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ㅠ

그걸 변기에도 아니고 자기 눈높이에 올라가서 쇼핑백에 싸는거 보여달라고 했는데 제가 사랑하는 남자니까 이런것도 이해해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은 못하겠다고 했는데

날 사랑하는데 왜 못해주냐고 하더라구요ㅠ....그럼 자기 똥싸는거라도 봐달라고 하는데ㅠ하 너무 끔찍하고 공포스럽기까지해서 반박도 못하고 그냥 뛰쳐나왔어요ㅠ



5.(여시얘기)
고딩때 과학쌤이 얘기해줬는데 친구가 맞선으로 의사랑 결혼을 했대 몇 달 안만나고 의사니까 속전속결로 결혼 진행하고 신혼여행갔는데 남자가 씻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한참을 안 나오더래

쌤 친구는 그냥 좀 늦나보다 하고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쌤친구를 부르더래 같이 씻자는 건 줄알고 수줍수줍해서 들어갔더니
화장실 중앙 바닥에 똥을 싸논거야
황당해서 이거 뭐냐니까
그 남자가 날 사랑하면 먹으랬대
쌤친구 멘붕해서 바로 도망나오고 이혼했다고함







+코프로필리아라는 성도착증 환자라고 함


대표 사진
Simmer_down
정말 혐오스럽다 어떤 정신머리면 저걸 단지 성적취향으로 여기고 파트너한테 하려하는걸까... 끔찍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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