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2일 오전 8시 45분께 부산 강서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 몸체와 벽 사이에서 근로자 김모(29)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굴착기와 벽 사이에서 끼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굴착기 기사는 김씨가 쓰러져 다른 동료에게 발견된 뒤에야 사고가 있었던 것을 인지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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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11835&iid=5072571&oid=001&aid=000976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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