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빼돌려 비트코인 투자한 하나은행 2년차 신입하나은행 직원이 13억원을 횡령한 일이 최근 발각됐다. 입사 2년차인 이 직원은 빼돌린 돈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해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2일 머니투데이방송(MTN)에 news.naver.com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