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민주주의의 기본은 적극적 참여와 자유로운 의사표현임. 한 정치인의 지지자그룹이 그들의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게 어떠한 대가없이 하는것을 민주주의의 훼손이라고 말하는 것은 기본을 모르는 행위임. 만약에 박사모가 대가없이 댓글을 단다고 한다해도 행위자체에 비판하면 안되는 것임.
3.어떠한 집단을 공식적인 언론을 통해서 환자취급하는 것은 혐오적 발언이며 낙인찍기임. 더군다나 서민은 의사임. 만에하나 문빠가 환자라 하더라도 그걸 대놓고 저렇게 말한다는건 의사로서의 자세와 태도는 절대로 아님.
4.너무심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있음. 서민이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자기와 친한교수가 비판한다. 내주변사람들은 문지지자들 때문에 문재인지지 안한다. 언론사에 있는 분들이 무서워한다> 같은 지극히 비좁은 의견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진단하고 판단하고 있음.
결론적으로 서민은 흔히 볼수 있는 쿨병 진보주의자들이라 할 수 있음. 사실 이런 사람들은 많이 있었음. 허지웅,진중권,ㅅxx등등 이런 사람들 특징이 흔히 정치인에 열광하는 대중을 아래로보고 비판한다는 것임. 재밌는게 대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박사모,바른정당류,정의당에게는 한 없이 쿨한 모습을 보이며 유독 친노,친문지지자들에게만 현미경 잣대를 들이민다는 것임. 극렬노빠,친문패권등 언론들에게도 조리돌림 당하는건 이젠 지겨울 정도임.
<그나저나 서프라이즈(친노사이트)에 글을 기고하던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이상해 지는지... 변희재, 서민, xxx...>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살벌한 성심당 웨이팅 논란..JPG